가전업계 선두주자인 LG전자와 삼성전자가 가전 판매망과 광고망을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열띤 홍보 경쟁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전국 공항과 도심의 대형 전광판에서 홍보 영상을 상영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해국제공항 입구 전광판, 김포국제공항 청사 내 전광판, 서울 파르나스호텔 앞 대형 옥외광고물 등 국내 310곳에 공식 유치 홍보영상을 상영 중이다. 이달 말에는 서울 잠실야구장 내 LG 트윈스 전광판에도 상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부산지역 디지털프라자에서 홍보 활동을 펼친데 이어 이번 주 초부터는 가전 판매망인 전국 디지털프라자에서 유치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