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벌써 추석 선물세트 나왔네

대형마트, 사전예약 판매 진행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7-28 18:46:16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롯데마트에서 직원들이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올해는 고물가 추세를 고려해 ‘실속’과 ‘가성비’를 강조하며 5만 원 미만 선물세트를 늘렸다. 지난 추석 때 비대면 문화 탓에 고가 선물세트가 많았던 것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마트는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목표로 삼고 5만 원 미만의 선물세트인 ‘리미티드 딜’을 지난해 추석 때 4종보다 3배 많은 11종으로 확대했다. 리미티드 딜은 대량매입과 사전비축으로 기존 선물세트보다 가격을 최대 40%가량 낮춘 것으로 신선식품 위주였던 데서 올해는 가공식품까지 다양화했다. 이마트와 같은 기간 사전 예약 판매를 하는 SSG닷컴은 2만원대 사과와 배, 3만 원대 샤인머스캣과 망고, 6만 원대 한우 등 초저가 선물세트를 내놨다. 기업형슈퍼마켓인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사전예약 판매로 240여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 중 20% 이상은 행사카드 할인가 기준 3만 원 이하다.

롯데마트도 같은 기간 한우·과일 등 신선식품 192종과 통조림·식용유 등 가공식품 206종, 건강기능식품 54종 등 총 800여 품목의 추석선물세트를 사전예약 판매한다. 5만 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를 지난해 추석 때보다 10%가량 늘렸다. 10만 원 미만의 갈비세트와 3만 원 미만 사과·배 선물세트를 내놨고, 1만 원 미만의 김 선물세트도 5종으로 확대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추석 사전예약 때보다 약 20% 많은 585종의 선물세트를 내놨다. 홈플러스도 3만 원대 이하 선물세트가 지난해 추석 때보다 27% 늘어나는 등 5만 원 미만의 가성비 좋은 선물세트가 사전예약 상품 중 72%를 차지했다. 4만 원 미만의 샤인머스캣 멜론세트와 5만 원 미만의 사과·배 세트도 판매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3. 3[시사난장] 풀숲에 버려진 ‘영도다리의 뼈’
  4. 4“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5. 5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6. 6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7. 7“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8. 8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9. 9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10. 10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1. 1“영도 절영초 통폐합 추진 중단하라”
  2. 2“능인, 경영능력에 의문” 부산국힘 내주 지원안 머리 맞댄다
  3. 3국힘 부정선거론 다시 띄우기…민주 “선동에 열중” 비난
  4. 4李 비판 유시민에 김민석 “대응 불필요”
  5. 5李 대통령 지지율 1%p 하락 39%…민주 국힘 경합
  6. 6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7. 7국민의힘 곽규택 의원 등 동구 주요 당직자, 북항 돔구장 정부 공모 참여 환영
  8. 8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9. 9[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10. 10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1. 1신세계, 센텀 롯데百 인수…쇼핑·문화·관광 복합타운 만든다(종합)
  2. 2신세계 야외주차장도 복합개발 속도…센텀 유통지형 요동
  3. 3행사 한창인데 벡스코 정전…전력관리체계 도마(종합)
  4. 4미분양·빈집 누적…부산 안서도 주택 위기 제각각
  5. 5부산시, 쿠팡 등 3곳 1630억 투자 유치
  6. 6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7조 역대 최대…반도체로만 106조(종합)
  7. 7AI드론으로 참치 찾는 선박 부산 출항
  8. 8롯데, 영도대교 복원 인연 축제로 잇는다
  9. 9‘덕후 천국’ 부산에 떴다…롯데百 전국 첫 IP 전문관
  10. 10가계대출 금리 5% 턱밑…고정형 주담대 사상 첫 5% 뚫어
  1. 1문 前 대통령 거제 생가 복원키로
  2. 2김해 시내버스 개편…장유 등 23대 증차
  3. 3“국제신문 살리는 게 지역 민주주의 지키는 일”
  4. 4고리원전에 가짜 베어링 납품 업체들, 1년째 수사 표류
  5. 5팔만대장경 다시 판각…해인사 50년 대장정
  6. 6기말고사에 EBS 유사 문항, 처음 아니었다
  7. 7착취 당한 男 장애인 구조해도…부산엔 임시거처조차 없다
  8. 8국회 복지위 ‘침례병원 정상화’ 정부 결단 촉구
  9. 9본사 비대위·퇴직자, 지광 고소…실질경영자에 ‘체불 책임’ 추궁
  10. 10“대화 거부한 건 대주주…당당하면 왜 국회서 소명 안 했나”
  1. 1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2. 2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3. 3“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4. 4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5. 5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6. 6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7. 7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8. 8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9. 9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10. 10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영도 골목 끝, 로스팅에 진심인 공간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