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역량을 확대하고 정부의 혁신성장 금융지원 강화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인력 확보에 나선다.
기보는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64명, 채권관리 부문 3명, 전산 부문 8명 등 신입직원 75명을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으로 불합리한 차별과 편견요소를 없앤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직무역량이 뛰어난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환경·생명 분야 박사를 비롯해 한국공인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인재도 함께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22일 오전 1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kibo.incruit.com)를 통해 접수받고, 필기전형은 9월 24일 서울과 부산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이후 두 차례에 걸친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초 합격자가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