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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디지털소통 강화, CJ뉴스룸 론칭

임직원 인터뷰, 칼럼, 인포그래픽 구성

아카이브 기능 개선, 팩트체크도

B2C 계열사 많아 대국민 소통 중요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2-08-09 17: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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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이 기업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 ‘CJ 뉴스룸’을 론칭했다. 미디어, 소비재, 유통 물류 등 소비자를 상대로 한 계열사가 많아 국민과의 소통 폭을 넓혀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CJ대한통운 사업 가운데에는 택배 분야가 있는데 택배노조 측과 항상 긴장 관계에 있어 대국민 홍보가 중요하다.
CJ뉴스룸 론칭 이미지
CJ그룹은 기업 블로그 형태를 거쳐 2020년 웹사이트로 개편한 ‘채널 CJ’가 전신인 CJ뉴스룸을 론칭하고 영문 페이지(CJ NEWSROOM)도 함께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외 미디어, 산업 전문가, 투자자, 구직자 등 다양한 고객을 겨냥한 디지털 소통 허브를 지향하는 CJ 뉴스룸은 CJ 안팎의 흥미로운 소식과 함께 임직원 인터뷰, 칼럼, 데이터 분석 기반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CJ 뉴스룸은 뉴스(NEWS), 온리원 스토리(ONLYONE STORY), CJ 헤리티지(CJ HERITAGE)로 구성된다. NEWS는 보도자료, 이미지 등 CJ그룹에서 발표되는 자료들을 모아 제공한다.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계열사별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아카이브 기능을 개선했으며 특정 이슈에 대한 설명이나 기업 공식 입장이 있을 경우 확인할 수 있는 공간(팩트체크)도 마련했다.

CJ의 비즈니스 및 연관 산업 관련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하는 ONLYONE STORY는 지난해 CJ가 중기 비전 발표 당시 제시한 컬처, 플랫폼, 웰니스, 서스테이너빌러티 4대 성장 엔진과 핵심 사업군을 연계한 직관적 메뉴 구성으로 개편, 전 세계 소비자에게 푸드, 콘텐츠 등 K-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CJ의 다양한 도전을 소개한다.

CJ HERITAGE에서는 1953년 식품회사에서 출발해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CJ 역사를 보여주는 기획물이 연재된다. 국내 최초 설탕 생산부터 우리나라 근·현대사와 궤를 함께한 CJ만의 ‘최초, 최고, 차별화’ 정신과 오늘날까지 이어져오는 사업보국, 인재제일 등 그룹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다.

CJ 뉴스룸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서는 라이프스타일 트렌트 토크쇼 ‘빈스큐레이팅’, 계열사 사업장 현장 체험기, 임직원 인터뷰 등 CJ 사업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소개하는 영상 콘텐츠가 매월 정기적으로 업로드된다.

CJ 뉴스룸 관련 소식은 43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페이스북과 네이버 포스트, 링크드인 각 계정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뉴스룸 리뉴얼 론칭 기념 페이스북 이벤트도 마련했다. CJ 뉴스룸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뉴스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콘텐츠를 댓글로 작성한 고객 30명에게 추첨을 통해 CJ 기프트카드 10만 원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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