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990원 치킨’ 열풍…1분에 5마리 팔려

홈플 15일엔 ‘5990원 말복행사’…이마트·롯데마트도 초저가 판매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8-11 20:06:42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홈플러스에서 최저가 치킨으로 내놓은 ‘당당치킨(사진)’의 판매량이 출시 이후 32만 마리를 넘었다.
11일 홈플러스는 지난 6월 30일 판매를 시작한 ‘당당치킨’이 10일까지 32만 마리 이상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1분마다 약 5마리씩 팔린 양이다. 당당치킨이 화제가 되면서 지난 2~8일 일주일 동안 온라인 홈플러스의 ‘당당치킨’ 키워드 검색 순위는 전주 17위에서 1위로 단숨에 올랐고, 검색량은 전주 대비 487% 늘었다.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일주일간 홈페이지 내 ‘치킨’ 키워드 검색량은 전월 동기 대비 1036% 뛰었다.

당당치킨은 마리당 프라이드는 6990원, 양념은 7990원으로 고물가 시대 속 저렴한 가격으로 관심을 모았다. 2만~3만 원대까지 치솟은 프랜차이즈 치킨 대신 마트 치킨으로 소비자들이 옮겨간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열풍에 업체는 말복(8월 15일) 하루동안 ‘당당치킨’ 후라이드를 전점(밀양 영도점 제외)에서 5000마리 한정 5990원에 판매한다. 인당 1마리만 구매할 수 있고 점포별 재고는 달라질 수 있다.

마트 치킨의 인기에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으며 초저가 치킨 대열에 합류했다. 이마트는 지난달부터 1통에 9980원인 ‘5분치킨’을 출시했고 롯데마트도 1.5마리짜리 ‘한통 치킨’을 이날부터 일주일간 반값인 8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대형마트의 저렴한 치킨 판매에 대해 ‘상생을 외면한다’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3. 3‘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4. 4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5. 5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6. 6“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7. 7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8. 8“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9. 9부산 1000억 문화펀드 조성…퐁피두·라스칼라는 이달 결론
  10. 10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1. 1전재수 “생곡 무산 땐 에코델타에 소각장 불가피”
  2. 2軍·유엔사 “군사분계선 이남 지뢰매설, 北 정전협정 위반”(종합)
  3. 3국정원 “우크라가 北포로 송환 비공개 먼저 요청”(종합)
  4. 4‘김종서함’ 울산 진수식 찾은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주권”
  5. 5여야 “軍, 북한에 강력 대응” 촉구
  6. 6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속보] 김여정, ‘DMZ 북한 지뢰’ 발표 전면부인…“서울의 자작광대극”
  10. 10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1. 1센텀2 분수령 풍산 부지보상 본격화…1조 관측
  2. 2한달간 부산은 축제도시…‘페스티벌 시월’ 시작
  3. 3김해공항과 ‘50년 동행’ 부산은행…영업점 단독 응찰
  4. 4“부캉이 왜 쫓아내나”vs“먹이활동 안 해 폐사 우려”
  5. 5“부캉이 테마공원 만들자”…동구는 조형물 설치 검토
  6. 6HJ중공업 7900TEU급 ‘가닛’ 명명식…중대형 컨선 14척 인도
  7. 7센텀2 배후지 ‘트리븐 센텀’ 뜬다
  8. 8해운 대기업 부산 이전 효과 내려면…“산업 생태계 구축돼야”
  9. 9반도체 호황에…올 국세수입 478조 역대 최대 예측(종합)
  10. 10삼영이엔씨, 회생계획 인가…3자배정 100억 유증
  1. 1‘부산검찰청’ 떼고 ‘공소청’ 간판
  2. 2전재수 전 보좌진 4명 ‘증거인멸’ 유죄(종합)
  3. 3朴시정 선거악재 우려 ‘생곡 용역’ 중단…백지화 소문 키워
  4. 4[한 손 뉴스]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들, 올 연말 중국으로 떠난다(종합)
  5. 5“110억 투입 부산 의료버스, 플랫폼업체에 예산 1/3 지급”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일
  7. 74년 방치 창원 짚트랙, 새 체험시설 만든다
  8. 8바리케이드 걷힌 소녀상…2년여 만에 시민 품으로(종합)
  9. 9“비영리법인 설립, 법 기준 세워야”
  10. 10창녕 2세 아들 숨지게 한 父 징역 17년
  1. 1돌아온 금빛 주역들, 프로야구 막판 순위·타이틀 경쟁
  2. 2중원 황인범·투톱 변화…승리 축포 쏠까
  3. 3해볼 만하다…女축구, 8년 만의 AG 메달 도전
  4. 4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5. 5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중국에 역전승 거두고 결승 진출
  6. 6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7. 7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8. 89회 4실점 진땀…롯데, 키움에 가까스로 승리
  9. 9고성군, 통영시 거제시와 손잡고 2029년 도민체전 공동개최
  10. 10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