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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관광 특화 부산서 엑스포 유치 붐업

부산시 '부산사랑海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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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관광공사·부산 해양레저기업이 부산해양레저관광 활성화와 해양환경보호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부산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국관광공사 부산울산지사, 부산관광스타기업인 ‘서프홀릭’ ‘요트탈래’와 공동으로 ‘부산사랑海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관광스타기업은 지난해부터 시가 시행 중으로 관광산업부문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특히 해양레저 관광은 부산이 가장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콘텐츠로 꼽히면서 시가 해양치유 체험프로그램 강화(국제신문 지난 19일 자 1·5면 보도)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분야다.

캠페인은 가을시즌 부산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양환경보호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붐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해양환경보전 및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서명’에 참여할 수 있고 서명 참여자에게 부산 대표 로컬 굿즈를 담은 부산슈퍼 패키지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인원이 1만3000명에 도달하면 부산지역 관광 소외계층 400여 명에게 부산 해양레저관광 대표 콘텐츠인 요트와 서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국제신문DB
한국관광공사는 “부산은 국내 최초로 국제관광도시에 선정됐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후보지에 오르는 등 관광 부문에 있어 국내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라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산이 해양레저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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