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공급하는 공공분양주택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가 높은 청약 인기에 힘입어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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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조감도. 부산도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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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19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의 계약이 지난 16일 모두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총 953세대로 구성됐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10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했다. 계약은 해당 기간에 대부분 이뤄졌고, 부적격 등으로 남은 일부 물량은 지난 14~16일 진행한 예비당첨자 정당계약에서 모두 계약이 완료됐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는 부산도시공사가 토지를 제공하고 디엘이앤씨가 설계와 시공, 책임 준공, 분양 등을 맡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 아파트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대상이다 보니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미래 가치가 높은 지역에 들어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지난 7월 5일 1순위 청약에서 146세대 모집에 1만1666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79.90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공급 당첨자 최고 저축액은 84㎡ 기준 2210만 원, 최저액은 1190만 원이며 최소 9년 이상 납입한 청약통장들이 몰려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의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