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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부산, 할로윈 시즌 맞아 '좀비 퍼포먼스'

할로윈 시즌 11월 13일까지 운영

2m 좀비 등장... 매일 두 차례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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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할로윈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롯데월드 부산은 지난 16일 ‘할로윈 로얄 가든 파티’를 시작하고 오는 11월 13일까지 ‘할로윈 시즌’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할로윈 로얄 가든 파티 퍼포먼스 장면. 롯데월드 부산 제공
‘할로윈 로얄 가든 파티’는 매일 밤 좀비 퍼포먼스 공연으로 펼쳐진다. 롯데월드 부산의 메인 테마인 ‘마녀의 저주로 깊은 잠에 빠진 동화 속 왕국’을 배경으로 잠들지 않고 좀비로 변한 주인공들의 에피소드를 퍼포먼스 연기로 선보인다. 2m가 넘는 거대 좀비와의 포토타임도 마련될 예정이며, 파티는 매일 오후 7시와 8시35분 두 차례에 걸쳐 ‘가든 스테이지’에서 진행되고 화요일에는 공연이 없다.

먹거리와 기념품도 할로윈 테마로 준비된다. 파크에 위치한 식음 매장 8곳은 할로윈 소품으로 연출되고 ‘바이킹 스낵’ ‘레인보우 카페’ ‘골든에그 카페’에선 할로윈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메인 상품점 ‘로리스 엠포리움’ 역시 할로윈 분위기로 꾸민 후 호박 유령인 ‘큐티 할로윈’과 박쥐로 변신한 ‘호러 할로윈’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할로윈 캐릭터가 들어간 망토 가방 팔찌 목베개 등 시즌 한정 상품과 먹거리가 다음 달 13일까지 판매된다.

가든 스테이지 앞 광장에선 분장샵을 운영한다. 할로윈에 어울리는 다양한 코스튬 의상부터 직접 좀비가 될 수 있는 특수분장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할로윈 분장 1회권과 종합이용권 1매로 구성된 ‘호러 할로윈 패스’는 오는 30일까지 정상가 대비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온·오프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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