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양정자이더샵SKVIEW’ 견본주택 2만여 명 몰려

조정지역 해제 후 첫 분양 관심, 2276가구 대단지… 인프라 풍부

  • 김현주 기자 kimhju@kookje.co.kr
  •  |   입력 : 2022-09-25 20:11:07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올해 부산 최고의 ‘분양 대어’로 꼽히는 ‘양정자이더샵SKVIEW’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25일 관람객들이 ‘양정자이더샵SKVIEW’ 견본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은 지난 23일 부산 연제구 연산동 자이갤러리 1층(거제천로 182번길 3)에 양정자이더샵SKVIEW의 견본주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자율 관람으로 운영돼 따로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할 수 있다. 특히 개관 이후 사흘간 2만3000여 명이 견본주택을 찾아 양정자이더샵SKVIEW의 분양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정자이더샵SKVIEW는 부산진구 양정동 73-7 일대에 2276가구를 공급하는 대단지 아파트다. 3개 단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22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2276세대 중 1162세대를 일반 분양하고,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이곳은 GS건설·포스코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공급해 브랜드 가치가 높고 2276세대 규모의 대단지라는 점, 교통과 생활 인프라 모두 뛰어난 입지 등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다. 부산에서 인기 높은 메이저 브랜드 3곳이 함께 공급하기에 브랜드 타운이란 장점이 크고, 부산시청을 비롯한 행정타운과 가까워 인구 유입 수요도 충분하다. 또 연산 신리삼거리와 남구 대연동을 잇는 황령3터널 건설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미래 가치도 높아졌다.

도시철도 1호선 양정역과 3호선 배산역을 걸어서 갈 수 있는 더블역세권인데다, 주변에 대형마트와 학교, 상권 등을 모두 갖춰 생활하기 편리한 점도 장점이다.

특히 양정자이더샵SKVIEW는 부산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처음 분양하는 단지로 관심이 높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가 지난 21일 부산 14개 구의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결정해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게 되는 등 청약 자격과 대출 규제가 완화되기에 많은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3. 3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4. 4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5. 5“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6. 6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7. 7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8. 8[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9. 9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10. 10[사설] 북항 돔 아레나 유치전, 사업 타당성이 성패 가른다
  1. 1지광, 국회 동행명령 끝내 불응…여야 “즉시 고발”
  2. 2조현, 한미관계 난기류 우려에 “벨트 단단히 매면 돼”
  3. 3민주 “조희대 국정조사 실시”…국힘 “탄핵보다 더 비열”
  4. 4국힘 “공소취소 특검 전에 3+1 조작 특검 국조부터”
  5. 5국감 출석 거부한 지광(국제신문 대주주)에 국회 ‘동행명령’(종합)
  6. 6시설공단 이사장 후보 자진사퇴…田 인사 첫 낙마
  7. 7"농지조사 송 장관이 제안" 이 대통령에 野 "불리해지니 장관 탓"
  8. 8김정호 "국제신문 100억 체불 지광, 동행명령장 거부시 고발조치"
  9. 9중수청장 “한동훈 딸 의혹 규명 필요”(종합)
  10. 10김지용 중수청장, 또다시 국무회의 참석
  1. 1“르노 부산, 글로벌 개발·생산거점” 쐐기
  2. 2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 무상 교체 방침(종합)
  3. 3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 최병호
  4. 4강연 통역하고 요금 모니터링…관광·마이스산업 AI 바람
  5. 5내년 상반기 재가동…한빛 등 7기도 연장 속도(종합)
  6. 6부산시 벤처펀드 받은 유망기업 ‘쑥쑥’…IPO 도전
  7. 7“임기내 부산 1호 유니콘기업, 기업공개 2건 목표”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27일
  9. 9부산경실련 “산은 이전 없다는 금융위원장 발언 유감”
  10. 10애플, 아이폰듀오 화면 결함 인정…무상교체 방침
  1. 1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고수하던 4개 구·군, 결국 폐지
  2. 2부산시 “북항에 5만 석 돔 아레나” 유치의향서 제출
  3. 3이태원 악몽 겪고도…서면 ‘만취길’ 대응 탁상공론
  4. 4영도 중리해변 알박기 텐트, 1개 더 늘었다
  5. 5[눈높이 사설] 부캉이가 알려준 부산관광의 새로운 가능성
  6. 6주민이 낸 감사청구서, 피감부서로 떠넘긴 부산시
  7. 7동부산 시민 만난 전재수 “산은 유치·동남투자공사 동시 추진”
  8. 8“국제신문 회생 더이상 미룰 수 없어”…전재수 시장, 지광에 공식서한 보내
  9. 9법원 “부하직원 횡령, 감독 안 한 상급자 견책 정당”
  10. 10[한 손 뉴스] 변호사 업무 재개한 홍준표, 대선 경선 관계자 변호 맡아(종합)
  1. 1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2. 2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3. 3‘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4. 4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5. 5롯데 자이언츠 신임 감독 이동욱·단장 이택근(종합)
  6. 6올해 딱 한 번 지고 66번 이겼다
  7. 7차준환 계보 잇는 피겨 왕자 서민규
  8. 8똑똑한 ‘데이터 야구’와 수비 강화…개혁의 칼 뽑은 롯데
  9. 9[뭐라노] 데이터 기반 똑똑한 야구·수비강화…롯데의 ‘새판 짜기’
  10. 10[뭐라노] 아직도 '그들만의 체전'?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