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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어묵고로케’ 홈쿡으로 맛본다

에어프라이어·큐커 전용 제품, ‘바삭한 어묵크로켓 3종’ 출시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2-09-29 19:56:57
  •  |   본지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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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이 시그니처 메뉴인 어묵고로케를 홈쿡 전용 제품으로 출시했다.
삼진어묵이 홈쿡 전용 제품으로 출시한 어묵크로켓 3종. 삼진어묵 제공
삼진어묵은 29일 어묵고로케를 집에서 조리가 가능한 홈쿡 전용 제품 ‘바삭한 어묵크로켓 3종’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진어묵 어묵고로케는 어묵 속에 새우 땡초 치즈 고구마 불고기 등 다양한 소를 넣고 고로케처럼 튀겨낸 상품이다. 2013년 첫 출시 이후 ‘이색먹거리’로 화제몰이를 했다.

출시 10년을 앞두고 삼진어묵은 내식 비중이 높아진 트렌드에 맞춰 홈쿡 전용 상품을 내놨다. 삼진어묵에 따르면 이번 상품 기획 단계에선 ‘팬슈머(Fan+Consumer)’의 영향이 컸다. 팬슈머는 ‘팬’과 ‘소비자’를 합친 단어로 소비를 넘어 제품이나 브랜드에 적극적인 의견을 전달하고, 제조와 마케팅까지의 과정에 참여하는 트렌드를 가리킨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직영점에서만 판매하던 어묵고로케를 집에서도 맛 보고 싶다는 소비자들 요구가 있어 리뉴얼을 추진했다”며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맛을 선정하고, 집에서 많이 활용하는 에어프라이어와 큐커로 조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개발했다”고 말했다.

‘바삭한 어묵크로켓 3종’은 새우맛 땡초맛 크림치즈맛으로 구성됐고,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를 활용해 ‘Smart Things’ 앱 실행 후 해당 제품의 바코드를 인식하면 큐커 조리가 가능하다. 제품은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 몰과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마켓컬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식 온라인몰에선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1일까지 해당 제품 구입시 적립금 7%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삼진어묵은 소비자와 함께 성장해 온 브랜드”라며 “창립 70주년을 앞두고 소비자 의견을 수렴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하게 돼 더욱 의미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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