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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국 예탁결제회사 간 청산·결제·보관업무 협의기구

ACG는 어떤 기구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2-10-16 19:55:46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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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FC 5개 지역협의회 중 하나
- 아태 협력 위해 1997년 설립
- 韓예결원 2017년 의장국 선임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ACG)는 세계중앙예탁기관 협의회(WFC) 내 5개 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 중 하나다.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 간 정보교환 및 업무협의를 목적으로 1997년 11월 설립됐으며 현재 비공식 기구에 해당한다. WFC에는 ACG를 비롯해 ▷미주중앙예탁기관협의회(ACSDA) ▷유라시아중앙예탁기관협의회(AECSD) ▷아프리카&중동예탁기관협의회(AMEDA) ▷유럽중앙예탁기관협의회(ECSDA) 등 5개 지역 협의체로 구성돼 있다.

회원국은 아태지역 24개 회원국, 35개 중앙예탁기관, 2개 준회원 및 타지역 예탁결제회사 협의회국으로 구성돼 있다.

설립 목적은 ▷아태지역 증권시장 발전을 위한 회원국 간 정보교류 및 상호 원조 ▷상호국 시장의 모범사례를 채택하도록 권장 ▷해당국 청산·결제·보관업무의 효율성, 효과 증진을 위한 활동 ▷청산·결제·보관업무의 효율성 및 효과를 증진하기 위한 활동 ▷타 국제기구와의 대화 채널을 개설하기 위한 활동 등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2017년 3월 ACG 의장국으로 선임됐으며 그 해 4월부터 약 3년간 집행위원회 의장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임기 동안 의장구조 단일화, 운영기금 조성 등 ACG 운영체계 전반을 개선했으며 타 예탁결제회사 협의체 간 교류 강화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신사업추진 소위 의장기관을 역임하고 있으며 매년 연구주제 선정 및 활동결과 보고와 총회·세미나 TF 세션 회의 주재 및 발표 활동을 수행 중이다.

◇ ACG 회원 리스트
  (한 국가 안 여러 기관 참가 시 숫자로 표시)

호주, 방글라데시, 부탄, 중국(5, 홍콩 2 포함), 인도(5), 인도네시아(2), 이란, 일본, 카자흐스탄, 한국, 말레이시아(2), 몰디브, 몽골(2), 네팔, 뉴질랜드, 파키스탄(2),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대만,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자료 : 한국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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