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해외금융협력협의회 기관 간 지식공유의 자리

둘째날 한·아시아 금융협력포럼…4개 세션 구성 다양한 사례 발표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2-10-16 19:55:56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총회 이틀째인 다음 달 8일 오후 2시~밤 10시에는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와 공동으로 ‘한·아시아 금융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예탁결제원이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 총회(ACG 총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금융협력’을 주제로 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해외 금융협력과 아시아 개발도상국 대상 공적원조(ODA) 사업을 소개하고 아시아 금융협력 관련 지식공유 및 금융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예탁결제산업을 넘어 다양한 금융 관련 주제를 다루고 ACG 회원국과 주한 아시아 대사(19개국), 해금협 금융기관(23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해외금융협력협의회(해금협) 기관 간 지식공유·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한다. 해금협은 해외 금융협력 사업의 효과적 수행 및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3년 23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해 설립한 기관이다. 예결원은 정책당국에 해외사업 관련 의견을 개진하고 개도국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2014년 3월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2018년 총괄간사기관으로 해금협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부산 본사에 유치하는 등 해외금융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포럼은 금융협력과 관련한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해금협을 시작으로 각 기관들이 추진 중인 협력 모델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제1 세션에서는 해금협이 ‘아시아와의 금융협력과 해금협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발표하며, 제2 세션에서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의 ‘부산 금융중심지의 미래: 아시아 금융협력을 중심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제3 세션에서는 한·아세안 금융협력센터의 ‘한·아세안 금융협력 방안’ 발표가, 제4 세션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아시아지역 국제개발협력 프로그램 및 성공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다.

예결원 관계자는 “이번 ACG 총회가 예탁결제 산업을 넘어 금융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ACG 회원국뿐만 아니라 타 업권에 속한 기관 간 네트워킹 및 협력방안 모색의 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4. 4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5. 5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6. 6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7. 7부산국제영화제 11년 만에 ‘관객 20만’ 재돌파
  8. 8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9. 9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10. 10[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1. 1[정가 인&아웃] 지역현안 해결사 이헌승 국힘 부산 국회의원, 국제신문 회생에도 팔 걷어
  2. 2[속보] 김민석 "'조희대 탄핵 추진' 논의 공식화"
  3. 3이 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담아내야" 국회에 개헌 논의 촉구 (종합)
  4. 4北,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종합)
  5. 5이헌승 "국제신문 실질적 대주주 조사 미흡" 질타에 부산노동청장 "다음주 면담"
  6. 6李대통령 지지율 39%, 하락세 멈췄다…민주 36% 국힘 27%
  7. 7李대통령 “국무회의 비공개 동의못해…할말 못하는 국무위원 없다 확신”
  8. 8이혼소송 중 주소 노출…서울고법원장, 아내 살해 공무원 사건에 “제도개선”
  9. 9李대통령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개헌, 국회가 나서달라”
  10. 10이 대통령, 김지용 첫 출근에 "피아구별 없이 엄중 수사하길"
  1. 1부산 이전 1차 공공기관 4곳, 수도권에 여전히 495명 잔류
  2. 2부산TP 수장 중기부 승인…신임 기관장들 내주 취임
  3. 37.5% 폭락 ‘녹아내린 코스피’…7000서 7일 만에 5500으로(종합)
  4. 4누리호 탄 군집위성, 발사 14시간 만에 첫 지구 촬영 성공
  5. 5‘신뢰 시그널’ 없는 증시…외인 이달만 18조 투매
  6. 640돌 수산무역협회도 부산시대 연다
  7. 7부산 9월 취업자 9000명 늘었지만…'경제허리' 40·50대 3만명↓
  8. 8모건스탠리 “고물가 고착화 위험에 한은 내달 금리 올릴 듯”
  9. 9부산항에 석유 보세구역…북극항로 선박연료 생산·공급
  10. 10AI 투자 회의론 고개…글로벌 반도체주 ‘먹구름’
  1. 1부캉이가 남기고 갈 ‘북항 활성화·기후 대응’ 숙제
  2. 2아파서도, 부적응도 아니다…고교 자퇴 71% ‘내신 세탁용’
  3. 3세입자 보증금 안 준 前 금정구의원…추가 피해 확산
  4. 4민주항쟁사 한 폭에 담은 작가 “부마정신 헌법에”
  5. 5구·군 부단체장 출퇴근 의전 논란, 부산 5곳 폐지 결정…4곳은 “고수”
  6. 6부산행 KTX 하부 패널 파손…승객 300명 열차 갈아타
  7. 7고성서 세계적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
  8. 8“장림항 레저보트 철수명령 정당” 대법 확정
  9. 9예고 임용강사·학원장 겸직, 전국서 부산예고 가장 높아
  10. 10거짓자백 받았나…法, 17년전 ‘창원 택시기사 살인’ 재심청구 인용
  1. 1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2. 2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3. 3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4. 4[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5. 5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6. 6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9. 9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10. 10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