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힘을 보탠다.
트렉스타는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하기 위해 2023년 봄·여름 시즌 테마를 ‘부산’으로 정하고 부산지역 다양한 명소(광안리 해운대 오륙도 감천마을)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티셔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또 부산을 테마로 하는 신발, 용품 및 의류도 함께 출시해 고객과 함께 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트렉스타가 보유한 해외 영업망을 활용해 부산을 테마로 하는 신발, 용품 및 의류 등 약 200만 피스를 우리나라를 포함한 유럽 미주 남미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에서 판매한다. 트렉스타는 전국 매장을 부산 콘셉트로 연출해 고객에게 부산과 2030세계박람회 홍보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트렉스타는 해외 60여 개국에 신발과 의류 용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유럽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혁신적 기술력과 우수한 제품으로 지난해 수출 신장률 40%를 달성했다. 해외시장에서도 트렉스타 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 해외 현지인을 대상으로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와 호응을 얻어내겠다는 전략이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2030세계박람회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그릴 중요한 프로젝트”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트렉스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