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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도시 평가 부산 22위, 사상 최초로 서울 제쳐 국내 1위

英 기관 평가, 서울 24위 기록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2-11-24 19:43:00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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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영국 글로벌 컨설팅 기관 지옌(Z/YEN)이 발표한 세계 스마트도시 평가에서 22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부산은 서울을 제치고 첫 국내 1위 도시로 발돋움했다.

부산시는 지난 23일 발표된 글로벌 스마트센터지수(SCI) 6회 평가에서 전 세계 주요 도시 75곳 중 22위를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뉴욕이 1위, 영국 런던이 2위, 미국 LA가 3위에 올랐고, 아시아에서는 홍콩(5위), 싱가포르(8위), 일본 도쿄(17위), 중국 상하이(20위)가 부산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산은 이번에 처음으로 경쟁 도시인 서울을 제치고 국내 1위를 차지했다. 부산은 지난해 상반기 62위, 하반기 41위에서 올해 상반기 27위로 순위가 급상승한 뒤 올해 하반기 22위까지 올랐다. 반면 서울은 같은 기간 32위 → 25위 → 24위 → 24위로 상승세가 꺾이는 모양새다.

시는 상승세 이유로 경제 체질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꼽는다. 박형준 시장은 “꾸준히 추진한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결실을 보고 있다. 세계 20위권 목표를 조기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 주요 도시 순위

순위

도시

국가

순위

도시

국가

1

뉴욕

미국

17

도쿄

일본

2

런던

영국

20

상하이

중국

3

LA

미국

22

부산

한국

4

샌프란시스코

미국

24

서울

한국

5

홍콩

중국

27

베이징

중국

8

싱가포르

싱가포르

29

방콕

태국

※출처=Z/YE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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