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양 수산 해운 항만 물류 등 관련 민관산학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가 모여 세계 3대 해양강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해양 및 수산 관련 NGO인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와 부산항발전협의회는 5일 오전 부산롯데호텔에서 송년 및 신년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을 초청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자유로운 환담시간도 가졌다.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등은 앞서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자리잡기 위해 ▷해양강국 전략 본부 설치(민관) ▷해양의 국가정책중심화 운동 ▷ 해양강국 해양수산 총괄부처 → 해양수산기후부(기후+물류+조선 통합) 확대 ▷국가해양수산위원회 설치 ▷대통령실 해양수산비서관 복원 ▷해운997 국민운동(빼지 부착운동) ▷해양쓰레기정화, 바다거북이 살리기운동 ▷한국해양진흥공사 자본금 확충 및 중소해운조선사 지원 집중 ▷해양 관련 초·중·고 부교재 편찬 등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지난 9월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주최로 열린 신해양강국전략세미나에서도 장기적인 국가 해양전략을 마련, 제시해 해양수산분야 잠재적 역량을 끌어올리고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