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3만세대 배후수요 가진 똘똘한 상가…허심청 등과 시너지 기대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2-12-20 18:45:32
  •  |   본지 14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지상 34층 규모 주상복합건물
- 판매시설 5개층 중 1~3층 분양
- 국내 1호 네트노믹스형 눈길
- 인근 전통시장 등과 상생 추구
- 역세권 위치, 주차공간도 충분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 입지에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판매시설이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 조감도. 온천시장정비사업조합 제공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는 대지 면적 6002㎡(연면적 5만 6885㎡)에 지하 5층, 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되는 주상복합건물이다. 판매시설은 5개 층으로 조성되며 조합원 특별 분양 4~5층을 제외한 1~3층을 일반 분양한다.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는 국내 1호 네트노믹스형 상가다. 네트노믹스형 상가란 네트워크와 이코노믹스를 합친 단어로 기존 전통시장과 상생을 기반으로 한다. 반경 0.5㎞ 내에 대단지 아파트와 도시철도역이 위치해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며, 상가 내에서도 동선을 다양하게 확보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판매시설이다. 그물망처럼 인근 대형 주거단지와 전통상권, 교통망을 촘촘히 이어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가진다는 특징이 있다.

판매시설 1층은 4면 개방형 보행로를 통해 동서남북 어디에서든 접근이 가능하며, 특히 동측면은 전통시장과 연결해 접근성을 높였다. 2층은 로비와 복도 상부를 개방해 하나의 공간으로 보일 수 있도록 만든다. 3층은 차별성 있고 고급스러운 아케이드로 꾸몄으며, 4층과 5층에도 철저한 상권 분석을 통해 다양한 MD 구성으로 상가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병원, 약국, 음식점, 피트니스 등 식사 쇼핑 문화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상가의 각 층고는 4.4~5.6m로 인근 상가보다 높게 개방감 있도록 설계했다. 다른 상업시설과 비교해 주차 공간도 충분히 확보한다.

보이드(중앙홀). 온천시장정비사업조합 제공
온천 더샵 헤리티지 스퀘어는 온천시장 재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단지다. 전통시장이 있는 곳은 일반적으로 지역의 핵심 입지라는 점에서 이 단지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단지 주변은 지역민과 관광객들 발길이 끊이지 않는 특급 상권이다. 이 단지 판매시설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온천장역 역세권에 위치해 유동 인구가 많다. 홈플러스와 CGV 농심호텔 허심청 등 기존 상권 주요 시설들과도 가까워 상권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된다는 점도 호재다.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인근에 장전래미안 금정산SK뷰 아파트가 있으며 4000여 세대의 ‘온천장 래미안(온천4구역주택재개발)’까지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아울러 온천장은 예로부터 명문 8학군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교육 도시로 구매력이 높은 3040세대의 소비 수요가 높은 곳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온천헤리티지 스퀘어는 온천장 래미안을 비롯한 주변 2만7000여 배후세대로 안정적인 임차 수요를 이미 확보하였고,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새로운 테마거리 형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향후 매우 높은 프리미엄 자산 가치까지 가지고 있어 벌써 문의가 많다”고 밝혔다. 분양 홍보관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현장에 있으며 입점 예정 시기는 2023년 7월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3. 3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