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성동화 (사진)전 BNK신용정보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부산시는 최근 성동화 신임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경북대 법대를 졸업하고 1988년 부산은행에 입사한 성 이사장은 부산은행 경영관리그룹장(부행장), BNK금융지주 그룹WM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성 이사장은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보증지원을 비롯한 정책적 지원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며 “ 소기업·소상공인의 꿈을 키워주는 금융파트너로서 서민 복리 증진과 부산 경제 발전에 있어 중추적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성장·발전시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