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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진 갤럭시S, 기본모델 100만원 넘겼다

S23 울트라 512GB는 172만400원

S23 기본 모델은 115만5000원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3-02-02 06: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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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 시리즈가 처음으로 소비자 가격 100만 원을 넘겼다.
갤럭시 S23 시리즈. 삼성전자 제공
국내에서 출시되는 갤럭시 S23 울트라는 12GB RAM을 기본으로 256GB,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59만9400원, 172만400원이다. 1테라바이트(TB) 스토리지 모델은 삼성닷컴에서 전용으로 판매하며 196만 2400원에 판매한다. 갤럭시 S 시리즈가 200만 원대에 근접한 셈이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512GB 모델을 기준으로 한다면 전작보다 16만9400원 상승했다. 갤럭시 S22 울트라 512GB 모델은 155만1000원이었다.

갤럭시 S23과 갤럭시 S23+는 8GB RAM을 기본으로 각각 256GB, 512G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갤럭시 S23은 256GB, 512GB 모델이 각각 115만5000원, 127만 6000원이고, 갤럭시 S23+는 256GB, 512GB가 각각 135만 3,000원, 147만 4,000원이다.

전작인 갤럭시 S22 시리즈는 8GB RAM, 256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한 모델인 갤럭시 S22가 99만 9900원, 갤럭시 S22+는 119만 9000원이었다. 갤럭시 S23 기본 모델은 전작 동급 모델인 갤럭시S22 기본 모델보다 16만6100원 가격이 올랐다. 글로벌 원자재가격 상승에다 퀄컴 칩을 넣기 위해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2월 1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국내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색상은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 4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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