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겨울 호캉스’ 유혹…남국의 휴양지 기분 가까이서 즐겨요

부산 특급호텔 프로모션 다채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3-02-02 19:08:09
  •  |   본지 1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아난티 힐튼 ‘워터하우스 위크’
- 숙박시 이국적 온천 입장권 증정
- 파라다이스는 싱잉볼 강의 등
- 웰니스+호캉스 주제 이벤트

막바지 겨울 시즌 고객을 잡기 위해 부산 특급호텔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투숙객이 온천 등 호텔 시설을 이용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짜기도 하고, 호텔 특유의 코스 요리와 제철 과일인 딸기 디저트를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을 모으는 데 열을 올린다.
아난티 힐튼 부산의 ‘워터하우스’. 은은한 조명으로 분위기를 내 6600㎡ 규모 온천 시설이다.
■‘겨울 온천’ ‘웰캉스’ 대세

2일 아난티 힐튼 부산은 오는 5일까지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워터하우스 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국적 오션 뷰를 자랑하는 워터하우스는 은은한 조명과 아늑한 분위기를 갖춘 약 6600㎡ 규모 온천 시설이다. 실내 풀과 건·습식 사우나, 노천탕으로 구성돼 가족이 함께 이용하기 좋다. 워터하우스 위크 기간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8만 원 상당 워터하우스 또는 ‘맥퀸즈 풀’ 입장권을 객실 정원에 따라 제공한다. 투숙 기간은 오는 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겨울 시즌 ‘웰캉스 인 파라다이스’ 프로모션을 열었다. 코로나19 이후 힐링을 추구하는 ‘웰캉스(웰니스+호캉스)’가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먼저 영국 정통 부티크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의 숙면을 위한 패키지 ‘스윗 드림즈 위드 조 말론 런던’을 출시했다. 투숙객이 잔잔한 라벤더 향과 함께 숙면할 수 있도록 베개에 뿌리는 ‘필로우 미스트’도 선물로 증정한다. 16층 파노라마 룸에서는 오는 24일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무료 클래스가 열린다. 노래하는 그릇이라 불리는 ‘싱잉볼’은 두드리고 문지를 때 나는 소리와 파동이 심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탁 트인 해운대 오션 뷰를 바라보며 몸과 마음의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웰캉스가 대세로 자리 잡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투숙객의 스트레스 치유를 위해 다양한 힐링 테라피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코스 요리에 바다 전망 ‘덤’

파크 하얏트 호텔이 새롭게 내놓은 런치 세트 ‘나폴리’와 ‘바리’
바다 전망과 함께 즐기는 겨울 시즌 메뉴도 눈길을 끈다. 파크하얏트 부산에서는 호텔 31층 레스토랑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정통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레스토랑 ‘리빙룸’은 이탈리아 남부 해안 도시 나폴리와 바리 음식으로 새로운 주중 런치 메뉴를 선보인다.

나폴리는 피자의 발상지이자 지중해와 인접해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발달했다. 이런 특징을 살린 ‘나폴리 코스’는 해산물 샐러드와 카프레제 중 한 가지가 애피타이저로 제공된다. 메인은 탈리아텔레 오일 파스타, 마르게리타 피자, 살라미 피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바리 코스’는 바리의 대표 파스타 면 ‘오레키에테’로 만든 오일 파스타와 마케론첼리 리코타 토마토 파스타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스트로베리 블라썸’ 페스타에서 선보이는 디저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이달 제철 딸기를 각양각색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로베리 블라썸’ 페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는 30가지 이상 딸기 디저트를 선보이는 전용 코너를 마련했다. 딸기치즈케이크 딸기에그타르트 딸기수플레롤 딸기요거트 등 취향에 따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1층 베이커리 ‘파라다이스 부티크’에서도 신선한 생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판매한다. 로비 라운지 ‘크리스탈 가든’은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를 내놨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 오션 뷰와 함께 딸기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 예약 문의가 폭주할 정도로 MZ세대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3. 3“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4. 4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5. 5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6. 6“‘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7. 7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8. 8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9. 9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10. 10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1. 1“통합 진에어, 처음 취지대로 부산 이전해야”
  2. 2“‘재정빨대’ 사과 바라시니 사과” 秋 순직 소방관 빈소 발언 파장(종합)
  3. 3퐁피두 중단에 국힘 박수영 1인 시위…시민사회 “토건 논리 부활 시도” 반발
  4. 4李 “부마와 5·18정신, 헌법에 담아야” 국회 논의 촉구
  5. 5김민석 ‘조희대 탄핵’ 밀어붙이나…국힘 “강행 땐 李 마지막 날”
  6. 6국감 후반 ETF·부동산 사찰 의혹 쟁점…김현지 증인 채택 두고는 여야 신경전
  7. 7이 대통령 지지율 3주만에 반등한 37.3%…민주 36.2%·국힘 40.9%
  8. 8김민석 “임기 동안 부산 직할 각오…뿌리 안착 숙제”
  9. 9추미애 “사과 바라니 사과한다” 발언에 국힘 “사퇴 바라시니 사퇴하라”
  10. 10[속보]김민석, 지역축제 중 무대인사 관련 사과…"불편 끼쳐 죄송”
  1. 1부산 돼지국밥 톱3 ‘민락동 수변최고·신평동 영진·용호동 합천’…미식 열기 펄펄
  2. 2금감원 공공기관 재지정되나…쇄신안 수위 부산이전 분수령
  3. 3북항환승센터 ‘3.3m 단차’ 갈등, 법원 조정안 확정으로 봉합 수순(종합)
  4. 4돌아온 ‘캪틴큐’, 한정판 위스키…편의점 취향저격 ‘酒목’
  5. 5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인상
  6. 6리밸런싱 유예 ‘부메랑’…국민연금 100일새 182조 증발
  7. 7‘AI 드론’으로 참치떼 찾는다…수산업 AX 대전환 본격화
  8. 8우리 아이 가을 옷 고민 끝…신세계센텀, 키즈웨어 팝업
  9. 9기후부 지원금 다른 잣대…변전소 되고 발전소 안 되고
  10. 10“HBM(AI 반도체) 패키지 경쟁은 얼마나 많이, 덜 손상시켜 붙이느냐의 싸움”
  1. 1고향사랑기부금 왜 받았나…한 푼도 활용 않는 기초단체들
  2. 2시민공원 인근 또 오염토 나왔다…이번엔 중학교 이전 부지
  3. 3동남권 최초 외국교육기관, 19일 명지서 착공
  4. 4경남도, 추가 교육지원청 신설 대신 제2청사로
  5. 5지역사회 ‘국제신문 회생인가’ 법원에 탄원
  6. 6“돔? 재건축? 미래가치 따져야” “전문가 주도적 역할 부여를”
  7. 7부산 서구 산복도로 노후 주택가 주차난 환경개선 3곳 추진
  8. 8[한 손 뉴스] 12·12 때 숨진 김오랑 중령, 고향 김해에 추모공원 조성
  9. 9해임 억울해 모금한다더니…초등제자 성추행 벌금 납부(종합)
  10. 10‘법조 파트너’ 격상돼 로펌행…수사정보 유출 ‘카르텔’ 우려
  1. 1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2. 2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3. 3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4. 4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5. 5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6. 6득점은 킹, 리바운드는 롱…KCC 살릴 ‘믿을맨’ 찾았다
  7. 7자금 숨통 틔웠다…LIV골프 살아날까
  8. 8[뭐라노] 롯데, 이젠 성찰할 때
  9. 9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10. 10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