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국내 1호 항만재개발사업 부산 북항 어떻게 진행됐나

부산항만공사, 해수부와 함께 백서 발간

재개발 역사 및 사업 개관, 현황, 과제 등

이르면 이달 중 도서관 공공기관 등 배포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876년 부산항 개항 이후 북항을 부산 시민에 돌려주는 우리나라 1호 항만재개발사업인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의 역사와 개발 계획을 담은 백서가 나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양수산부(해수부)와 공동으로 부산 북항 백서를 발간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양수산부(해수부)와 공동으로 부산 북항 백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은 신항 개장 이후 항만기능이 쇠퇴한 북항 일원을 새로운 도시공간으로 탈바꿈시켜 낙후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장기간 항만 운영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에게 아름다운 수변공간을 되돌려주기 위한 사업이다.

1단계 사업구역(옛 1~4부두, 중앙부두, 국제·연안여객부두 일원)은‘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지난해 말 기반공사가 완료됐다.

2단계 사업구역(5부두, 항만배후 철도 및 주거지 일원)은‘국제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북항재개발사업지 일원은 범정부 역점사업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예정지로, 행사 유치에 성공하면 부산의 획기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발간하는 백서는 제1권과 제2권, 부록으로 구성된다.

제1권에는‘북항재개발 역사와 북항재개발사업 개관’, 제2권에는‘부산항 북항통합개발의 현황과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부록에는 사업계획 고시문 등 참고자료를 담았다.

BPA는 북항 2단계 재개발의 기반조성사업 마무리 단계에 백서를 추가로 발간할 예정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북항 재개발사업의 첫걸음부터 전반적인 과정과 결과, 관련 쟁점, 각종 이해관계자 간 갈등과 중재 과정 등 공공 재개발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노력들을 담아 다른 항만재개발사업의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BPA는 이르면 이달 말까지 관계기관과 대학도서관, 공공도서관 등에 백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2. 2“다른 방법이 없어요” 살기 위해 자영업 매달리는 5060들
  3. 3병역·폭행 구설에도 굳건했건만…음주 뺑소니로 몰락한 ‘트바로티’
  4. 4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5. 5[부산 법조 경찰 24시] 일동 삼부자의 나비효과…전직 경찰·공무원 등 28명 재판행
  6. 6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7. 7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8. 820년 단골 손님의 배신…친분 이용해 14억 갈취
  9. 9원수 권율 압박에 못이겨 부산 출정…원균은 끝내 사지로
  10. 10부산고 황금사자기 2연패 불발
  1. 1부산 총선 당선인 1호 법안 ‘재건축 완화’ 최다
  2. 2법조인 출신 곽규택 해사법원, 기장 정동만 고준위법 재발의
  3. 3고준위·산은·글로벌허브법 다시 가시밭길
  4. 4부산 당선인들, 의원회관 ‘기피층’ 6층 피했다
  5. 5총선 이후 부산 첫 방문한 이재명 “지선후보 선발 당원 참여 높일 것”
  6. 6김진표, 연금개혁 원포인트 처리 시사…與 “졸속 추진” 반발
  7. 7한·일·중 정상회의 돌입…27일 공동선언문 ‘비핵화’ 담길까
  8. 8尹 “라인사태, 한일관계와 별개…관리해야”
  9. 9한일 “내년 수교 60년 관계 도약을”…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종합)
  10. 10채상병특검법 28일 재표결…민생법안은 여야 대치에 물거품
  1. 1삼익비치, 부산 특별건축구역 지정 ‘도전장’
  2. 2부산연고 ‘BNK 피어엑스’ 탄생…e스포츠에도 부산 바람
  3. 3지역 정착 20년 한국거래소, ‘부산시대 업그레이드’ 선언
  4. 4‘컨트롤타워 부산’ 역할 강화…파생금융·밸류업 가속도
  5. 5부산신보 보증 100만 건 돌파…강서·기장영업점도 곧 문연다
  6. 6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에 김한식 전 경기청장 취임
  7. 7부산도시公, 31일부터 저소득층 전세임대 50가구 접수
  8. 8부산서 발리·자카르타 바로 간다…직항 운수권 확보
  9. 9단말기 없어도 하이패스 차로 통과 뒤 사후 정산 방식 시범 운영
  10. 10금투세 폐지 등 尹정부 주요 경제정책 좌초
  1. 1“다른 방법이 없어요” 살기 위해 자영업 매달리는 5060들
  2. 2병역·폭행 구설에도 굳건했건만…음주 뺑소니로 몰락한 ‘트바로티’
  3. 3[부산 법조 경찰 24시] 일동 삼부자의 나비효과…전직 경찰·공무원 등 28명 재판행
  4. 420년 단골 손님의 배신…친분 이용해 14억 갈취
  5. 5‘VIP 격노설’ 다른 해병대 간부 증언도
  6. 6오늘의 날씨- 2024년 5월 27일
  7. 7“국가·자치 경찰 역량 융합위해 노력할 것”
  8. 8‘부산대·동의대 축제도’ 뉴진스, 대학 축제 수익금 전액 기부
  9. 9아파트 부실시공 문제 제기 입주예정자들 거꾸로 고소한 건설사 사장 등 기소
  10. 10의대 '지역인재전형' 2000명 육박 부산·동아대 등 정원의 70% 내외
  1. 13명 부상 악조건에도…거인, 삼성에 위닝시리즈
  2. 2부산고 황금사자기 2연패 불발
  3. 3PSG, 프랑스컵도 들었다…이강인 이적 첫 시즌 3관왕
  4. 4통산 상금 57억9778만 원…박민지, KLPGA 1위 등극
  5. 5한국 양궁, 파리올림픽 금 정조준
  6. 6'테니스 흙신' 나달, 은퇴 번복하나
  7. 7롯데 ‘안방마님’ 장타력이 살아난다
  8. 8낙동중 2년 만에 소년체전 부산대표로
  9. 9통영동원로얄컨트리클럽- 순금 상패·현금 등 홀인원 이벤트…사계절 라운딩의 재미 배가
  10. 10흙신 나달 롤랑가로스서 ‘유종의 미’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아하! 어린이 금융상식
물건 만들고 일자리 창출…우리 삶 윤택하게 만들어요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