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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선급 구축 나서

지난 28일 KR 부산본부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선급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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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KR)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디지털선급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한국선급은 지난 28일 KR 부산 본부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선급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선급 제공
한국선급은 지난 28일 KR 부산 본부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선급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서 KR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공동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4차 산업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선급 전환을 위해 상호 간 협력하기로 약정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클라우드 전환 ▷인공지능(AI) 융합기술 ▷협업플랫폼 고도화다.

KR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활성화하고,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등 고도화된 디지털선급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애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이자 플랫폼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포춘 500대 기업의 95%가 애저를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전성, 빠른 속도, 높은 수준의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KR 이형철 회장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AI 기술과 축적된 다양한 솔루션을 KR 검사·기술서비스와 업무환경에 접목해 디지털선급 인프라 전반에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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