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그룹 당기 순이익이 2568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억 원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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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 BNK부산은행 제공 |
계열사별로 BNK부산은행은 지난해보다 171억 원(13.2%) 늘어난 1453억 원, BNK경남은행은 22억 원(2.5%) 줄어든 850억 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비은행 부문의 순이익은 5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350억 원(37.5%) 감소했다. 각 계열사 순이익은 ▷BNK캐피탈 326억 원(-43.3%) ▷BNK투자증권 191억 원(-44.6%) ▷BNK저축은행 7억 원(-30.0%) 등 모두 지난해보다 줄었다. 다만 BNK자산운용은 지난해보다 52억 원 많은 37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2%, 연체율은 0.56%를 기록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0.12%포인트, 0.25%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