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진·서국보·성현달 시의원
- 활발한 의정활동 공로 인정받아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행사 중 하나인 ‘우수의정상’이 올해 3회째를 맞았다. 국민의힘 김도읍(부산 북강서을),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을)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이종진(북구3) 서국보(동래구3) 성현달(남구3) 부산시의원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4일 동구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우수의정상 시상식에서 김 의원은 “해양산업 메카인 부산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의정상을 제정해준 주최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양수도 부산’이라고 하지만 시민은 여전히 의문을 품는다. 부산이 진정한 해양수도가 되도록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의원은 “부산이 해양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많이 갖췄지만, 그것을 모아 함께 끌고 가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들어가면 부산 해양산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은 우수의정상 공식 후원을 맡은 은산해운항공㈜ 양재생 회장에게도 감사패가 전달됐다. 양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변성태 은산해운항공 전무이사는 “부산 해양산업 발전에 대한 염원을 반드시 이루기 위해 이 상을 제정했다”며 “해운항만 물류업계는 산업 발전에 언제든 즉각 응답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 부산이 국제 물류 허브가 되도록 모든 열정을 쏟겠다”고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