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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로 500만 취향 저격하는 방법은?

30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활용 포럼

밀리의 서재 정태환 팀장 등 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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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기반 빅데이터로 500만 명의 취향을 저격하는 방법이 부산에서 소개된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4시 해운대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클라우드 입문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전산(컴퓨팅) 기반의 데이터 분석·활용’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가 운영하는 ‘디지털 전환(DX) 포럼’의 8번째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전환 포럼은 열악한 지역 데이터 산업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개설됐다. 수도권으로 가지 않더라도 부산에서 빅데이터 관련 최신 기술과 동향을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부터 습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 정태환 팀장
이번 포럼은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 주제는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로 500만 명의 취향 저격하기’로, ‘밀리의 서재’ 정태환 팀장이 발제한다. 정 팀장은 우리나라 최고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가 중 1명으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테크앰버서더’ 전문가(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

두 번째 세션은 ‘지금 당신의 엘리베이터에, 클라우드 기반의 옥외광고 혁신’을 주제로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정윤진 최고기술경영자(CTO)가 발제에 나선다. 포커스미디어코리아는 엘리베이터 TV에 클라우드 기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도입해 현재 누적 1만5000대를 운영 중이다. 하루 800만 명이 특화된 정보에 노출된다. 일평균 전국 도시철도 이용객은 700만 명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아마존웹서비시스(AWS) 민지수 솔루션스 아키텍트가 ‘데이터 분석, 가장 쉽게 시작하는 방법’에 관해 강연한다.

참가 신청은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 ‘디엑스 챌린지’에서 하면 된다. 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업계와 시민이 데이터 관련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아이디어를 얻어 앞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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