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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자동차 모빌리티 경험 르노코리아허브 조성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

자동차 경험, 게임 즐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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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가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의 메타버스 공간에 자동차와 관련한 모빌리티 경험을 할 수 있는 ‘르노코리아허브’를 조성한다고 2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허브.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르노코리아허브는 올 가을 본격 운영을 목표로 지난 25일 랜드 세일을 시작한 더 샌드박스의 두 번째 케이버스(K-verse) 자리에 위치한다.

‘한류 라이징’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두 번째 케이버스 랜드 세일은 르노코리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문화를 선도하는 파트너사들과 이웃한 위치의 랜드를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완성차 중 최초로 더 샌드박스에 조성되는 르노코리아허브는 나만의 디자인을 담은 차량 개발, 자동차와 함께하는 흥미로운 일상 등 자동차를 중심으로 다양한 경험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또한 복셀(Voxel·2차원 픽셀을 3차원으로 구현) 형태로 구현된 르노코리아 차량 전시와 함께, 르노코리아만의 특별한 기술, 디자인 철학, 각 차량들에 담긴 다양한 스토리 경험 등도 가능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르노코리아는 메타버스와 NFT(대체 불가능 토큰)를 주축으로 다양한 3.0 기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르노코리아허브와 같이 고객의 모빌리티 경험을 디지털라이프와 연결해 가는 르노코리아의 프로젝트는 향후 AI(인공지능) 기술과의 결합 등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코리아허브. 르노코리아자동차 제공
르노코리아는 고객의 실제 모빌리티 환경과 디지털라이프를 연결하는 작업을 디지털 여정으로 명명하고 지난해 7월 알타바그룹, 9월 더 샌드박스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르노코리아만의 여정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첫 프로젝트로 메타버스에서 나만의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 NFT로 발행하는 ‘Create Your Epic Car’ 캠페인, 11월에는 XM3 E-TECH 하이브리 출시에 맞춰 메타버스 공간에서 고객이 신차를 경험하는 메타 언팩트를 진행했다. AI 기술로 나만의 SM6를 새롭게 창작해 NFT로 만드는 create your SM6의 경우 5월 캠페인 기간 동안 2만 건 가까운 고객 참여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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