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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파크하얏트 부산, 최대 매출 찍었다

작년 472억…서울보다 많아

  • 이유진 기자 eeuu@kookje.co.kr
  •  |   입력 : 2023-06-01 19:03:12
  •  |   본지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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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 호텔이 지난해 최대 매출과 최고 객실 평균 판매단가(ADR)를 경신했다.

호텔 HDC는 파크하얏트 서울과 부산(사진) 두 곳의 지난해 매출이 856억 원, 영업 이익은 156억 원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각각 24%, 58%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누계 기준 ADR은 파크하얏트 서울이 47만 원, 부산은 44만 원으로 국내 5성급 호텔 수준을 훨씬 웃돈다고 호텔 HDC 측은 설명했다. 두 호텔 모두 지난해 매출(서울 384억 원, 부산 472억 원)과 ADR 최고치를 기록했다.

호텔 HDC는 글로벌 호텔 그룹 하얏트의 최상위 브랜드인 ‘파크하얏트’를 국내에 도입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2005년 서울 강남에 ‘파크하얏트 서울’을 개장했고, 2013년 부산 해운대에 ‘파크하얏트 부산’을 열었다.

파크하얏트 서울과 부산은 나무 돌 자연채광 등 천연의 소재를 실내로 끌어들여 예술 작품과도 같은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파크하얏트 부산은 최근 몇 년간 탁월한 실적을 바탕으로 전 세계 파크하얏트 중 유일하게 글로벌 하얏트 그룹으로부터 ‘팀 오브 더 이어 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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