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서버제조 업체 ‘㈜글로벌탑넷’이 정부 신진연구자 과제 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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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탑넷 회사 내부 모습. ㈜글로벌탑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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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탑넷은 8일 중소기업벤처부가 시행하는 신진연구자 과제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신진연구자 과제 사업은 정부가 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공계 연구 인력 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쟁률이 20대1에 달해 선정되기 어려운 사업으로 업계에서 알려져 있다.
㈜글로벌탑넷은 이번 사업으로 3년간 이공계 신진연구자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는 연구로 연구자의 창의적 기초연구능력을 배양하고 연구 성과를 심화·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탑넷은 이미 이 과제 사업의 전략 분야 중 하나인 차세대 이동통신 특화망 관련 시스템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
㈜글로벌탑넷 이현호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신제품 개발을 계속 진행할 것이다. 또 장비 국산화로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탑넷은 서버 관련 지식재산권 특허 5건 출원·등록한 업체로 서버 제조 및 유지보수 등으로 지역에서 주목받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