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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소프트, 베트남 이어 태국, 라오스에도 진출…250만 불 수출

유럽과 아시아권 전역 수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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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전자책 전문기업 아라소프트㈜가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권에 이어 베트남 등 아시아권 전역에도 수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큰 성과를 계속 올리고 있다.
아라소프트, 태국 수출길도 열었다. 아라소프트 제공
아라소프트는 “경남테크노파크, NIPA, KORTA 공동 주관으로 최근 베트남 다낭, 태국 방콕, 라오스 베인티안 등에서 개최된 수출 상담 및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MOA 1건 체결, MOU 4건 체결 등을 통해 총 250만 불의 수출 효과를 달성했다”고 공식 8일 밝혔다.

아라소프트의 아시아권 수출 성과는 기존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폴, 베트남 수출 등에 이어 태국, 라오스 등의 국가가 공식 추가된 것으로 아라소프트의 기술경쟁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아라소프트의 전자책 표준 epub3.0 기반의 멀티미디어 전자책 저작도구 ‘나모오서’는 이제 명실상부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전자책 제작 기술로 인정받기 시작해 수출 대상국이 30여 개국에 이른다.

앞서 개최(5월30일, 31일)된 태국 방콕 수출 상담회에 참여한 아라소프트는 현지 업체와 MOU 3건을 체결하고 30만 불의 수출을 협의하고 본격 태국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MOU를 맺은 업체 중 시너지 글로벌은 지난 4월 아라소프트 본사를 방문한 회사로 태국의 시장조사를 통해 아라소프트의 총판 계약을 통해 태국 시장에 전자책 저작도구와 플랫폼을 수출할 수 있도록 준비된 업체로 IT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업체이다.

강정현 대표는 “당일 수출 상담회에 앞서 상담 예정된 현지 기업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사전 교감과 신뢰를 쌓은 것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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