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스타벅스 굿즈 뭐길래… 올해도 흥행 조짐

작년보다 예약수 24% 증가…어플 접속 3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스타벅스의 증정품 행사인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가 올해도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 매장에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 증정품이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이 행사는 17잔의 음료를 구매한 스타벅스 회원에게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10일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이벤트를 시작한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e-프리퀀시를 완성해 증정품 수령을 예약한 건은 지난해 이벤트 첫 주와 비교해 24% 많았다. 같은 기간 e-프리퀀시를 모으기 위하는 등 스타벅스 어플에 접속한 건은 직전 주(5월 18∼24일)와 비교해 32% 증가했다.

올해 증정품은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협업한 ‘스타벅스 사이드 테이블’ 3종, 주방용품 전문업체에서 제작한 ‘스타벅스 팬앤플레이트’(팬과 접시 겸용) 2종이다. 이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올해는 헬리녹스와 협업한 테이블이 인기를 얻으며 이벤트 참여자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굿즈를 구하려는 사람이 늘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e-프리퀀시 거래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당근마켓에서는 스타벅스 음료 구매 시 제공하는 e-프리퀀시 스티커가 개당 1000∼2000원대에 거래되고 있으며 스티커 17개를 모두 모은 완성본도 수만 원대에 팔리고 있다.

스타벅스 음료 한 잔을 구매하면 ‘e-프리퀀시’ 스티커 한 장을 얻는다. 17장을 모아야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어플 캡처
스타벅스 여름 굿즈는 예전에도 인기를 끌었다. 지금처럼 상품 수령 예약제가 도입되기 전인 2020년에는 여름 사은품인 여행용 가방 ‘레디백’을 수령하려는 사람들이 새벽부터 매장 앞에 줄을 서는 일이 있었다. 지난해에는 ‘서머 캐리백’이 인기를 끌었으나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폼알데하이드가 검출돼 논란이 일었다.

스타벅스는 증정품 안전성과 관련한 문제를 막고자 올해는 증정품 품질 관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양산시 사송IC, 설치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잠정합의
  2. 2청동초 참사 얼마 됐다고…또 민원에 밀려난 통학로 안전
  3. 3서면 돌려차기男 징역 20년 확정(종합)
  4. 4온천천 실종사고, 평소보다도 통제 인력 투입 늦었다…재난 대응도 제각각
  5. 5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후폭풍…지도부 사퇴, 비명-친명 갈등↑
  6. 6부산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경쟁률 24.64 대 1
  7. 7한덕수 총리 해임안, 헌정 사상 첫 가결…尹대통령 거부할 듯(종합)
  8. 8중·영도구 10만 명당 사망자, 부산 평균보다 100명 많다
  9. 9조정훈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민주당엔 어마어마한 기회… 국힘엔 위기"
  10. 10[속보]민주당 이재명 대표 이르면 26일 구속 여부 결정될듯
  1. 1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후폭풍…지도부 사퇴, 비명-친명 갈등↑
  2. 2한덕수 총리 해임안, 헌정 사상 첫 가결…尹대통령 거부할 듯(종합)
  3. 3조정훈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민주당엔 어마어마한 기회… 국힘엔 위기"
  4. 4[속보]민주당 이재명 대표 이르면 26일 구속 여부 결정될듯
  5. 5부산 해운대 바다서 한미 첫 6·25 전사자 수중 유해 발굴 중
  6. 6‘교권회복 4법’ 통과…정당한 생활지도, 아동학대로 징계 못해
  7. 7부산교통공사 ·시설공단 대표 시의회 인사검증 통과
  8. 8野 29명의 반란…이재명 영장심사 받는다
  9. 9李 사실상 불신임 “비대위 구성을”…민주 분당 수면 위로
  10. 10부결 촉구 메시지 오히려 역효과…지지층 압박도 이탈표 부추긴 듯
  1. 1편의점서 마트서 추석 한 상 다 차렸네
  2. 2청년인턴 6개월 이상 채용한 공공기관에 인센티브 준다
  3. 3부산신항 배후단지 불법 전대 끊이지 않아, 결국
  4. 4후쿠시마 등의 수산물 가공품, 최근 3개월간 15t 이상 수입
  5. 5정부 "추석 겨냥 숙박쿠폰, 27일부터 30만 장 배포"
  6. 6정부, 기후위기 대응 예산도 '칼질'…계획 대비 2조7000억↓
  7. 7[차호중의 재테크 칼럼]부자들의 주식투자법
  8. 8외식비 이래서 비쌌나…가맹점주 울리는 '강매' 제도 손본다
  9. 9긴 추석연휴 부산항 정상운영한다
  10. 10[속보]코스피 2500선 아래로 무너져, 고금리에 투자 심리 악화
  1. 1양산시 사송IC, 설치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잠정합의
  2. 2청동초 참사 얼마 됐다고…또 민원에 밀려난 통학로 안전
  3. 3서면 돌려차기男 징역 20년 확정(종합)
  4. 4온천천 실종사고, 평소보다도 통제 인력 투입 늦었다…재난 대응도 제각각
  5. 5부산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평균경쟁률 24.64 대 1
  6. 6중·영도구 10만 명당 사망자, 부산 평균보다 100명 많다
  7. 7[속보]민주당 이재명 대표 이르면 26일 구속 여부 결정될듯
  8. 8찬공기 남하…부울경 좀 쌀쌀, 내륙 아침 최저 15도 안팎
  9. 9야영장 조성 현장에 폐기물 1만7500t 불법 매립한 업체 대표 등 구속
  10. 10대법 “공포 느끼면 강제추행 성립”…‘항거 곤란’ 기준 40년 만에 폐지
  1. 1첫판 충격의 패배 ‘보약’ 삼아 캄보디아 꺾고 12강
  2. 2‘47억 명 스포츠 축제’ 항저우 아시안게임 23일 개막
  3. 3세대교체 한국 야구, WBC 참사딛고 4연속 금 도전
  4. 4부산시-KCC이지스 프로농구단 25일 연고지 협약식
  5. 5수영 3관왕 노리는 황선우, 中 라이징 스타 판잔러와 대결
  6. 6김민재, UCL 무대서 뮌헨 승리를 지키다
  7. 7한국 양궁 역대AG서 금메달 42개
  8. 8근대5종 대회 첫 金 조준…남자축구 3연패 낭보 기대
  9. 9롯데 “즉시 전력감보다 잠재력 뛰어난 신인 뽑았다”
  10. 10거침없는 부산, 1부 직행 가시권
우리은행
영구임대 30년 보고서
물 새고 문은 뒤틀려 고장…“집수리? 고칠동안 어디 가라꼬”
탄소중립 이끄는 기업
수소충전용기 최고의 기술력…종합용기 세계 1위 노린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