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오시리아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 속도

시행사 아트하랑, PF협약 완료…사업비 등 8600억 투자계약 성사

  •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  |   입력 : 2023-06-14 20:07:50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글로벌 부동산·건축업체도 참여

부산 기장군 오시리아관광단지 문화예술타운 ‘쇼플렉스’(조감도) 조성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쇼플렉스 시행사 ㈜아트하랑은 글로벌 기업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비롯해 건축 설계·시공, 하이엔드 브랜드 도입 등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협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아트하랑은 지난달 6일 세계 굴지 건축 그룹인 C사와 사업비 6000억 원에 대한 투자 계약을 맺었다. 또 글로벌 브랜드 도입에 따른 설계 변경, 설비 규모 확대가 예상되면서 2600억 원의 추가 투자 계약도 수퍼엑티브그룹컴퍼니유한공사와 체결했다.

사업에는 세계적 부동산 개발업체 ‘컨트리가든’도 힘을 보탠다. 컨트리가든은 지금까지 약 1400개 이상 마을에 현대 도시화 개발을 진행해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시 개발 전문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이 외에도 여러 차례 세계적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한 ‘페들소프그룹(Peddle Thorp Group)이 건축 설계 부문에 참여한다. 페들소프그룹은 호주에 본사를 둔 건축·인테리어 디자인 및 도시 계획 전문 기업으로, 두바이의 ‘아쿠아리움 & 언더워터 주(Dubai Aquarium & Underwater Zoo)’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아트하랑 이상목 대표이사는 “글로벌 업무협약으로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달 중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각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아트센터 조성 사업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쇼플렉스를 문화·예술·관광·비즈니스 업계를 이끄는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7. 7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8. 8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9. 9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10. 10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1. 1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2. 2외모·학력차별…민간도 공공도 불공정 채용
  3. 3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4. 4[2026 국감 브리핑] 자격유지검사 않는 고령운수자 1400명
  5. 5박성훈, 부산 보훈의료 공백 해소 물꼬…보훈부 장관 “전면 조사해 대책 마련”
  6. 6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7. 7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8. 8부산 국힘, 가덕도특별법 개정방침에 “국회에 책임 떠미나” 비판
  9. 9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10. 10‘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1. 1부산 트리플 환승 요충지, 43층 주거 랜드마크 ‘우뚝’
  2. 2신용점수 만점자도 이자 비상…마통 평균금리 5%대 ‘쑥’
  3. 3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4. 4부산 외국인 관광객 400만 시대…‘머무는 관광’으로 질적 도약 모색
  5. 5누리호 5차 발사…군집위성 5기 모두 교신 성공(종합)
  6. 6홈플러스, 희망퇴직 돌입…MBK 경영권도 사라져
  7. 7부울경 산학 기술력으로 누리호 성공 쐈다
  8. 8근무시간에 사주 상담…HUG 직원 면직 처분
  9. 9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100조 시대’ 임박
  10. 10주진모 B·GET 대표 “민관펀드로 K-팝 북항 아레나 조성해 관광수요 창출”
  1. 1부산 금정구·경남 통영시, 정부 인구감소지역 추가(종합)
  2. 2광안리보다 북항 먼저…부캉이가 바꾼 관광지도
  3. 3청소년 흡연장 된 사하구청 제2청사 옥상…구, 침입 사실도 몰랐다
  4. 4보일러 배기통 막혀 세입자 참변…法 “집주인 9억 배상”
  5. 5부산시 내년 생활임금 확정, 시간당 1만2729원…3.7%↑
  6. 6금융기관 해킹 IP 상당수 ‘세탁용’
  7. 7“북항 모빌리티, 원도심 연계해야…환승센터 전면 재설계를”
  8. 8전재수 “사직구장, 야구 중심 생활체육 메카로…북항엔 돔 아레나”
  9. 9농약·고혈압약 등 취수원 오염물질, 부산시 선제 차단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8일
  1. 1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2. 2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3. 3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4. 4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5. 5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6. 6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7. 7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8. 8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9. 9“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10. 10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