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지스타 대박예감…일반인 대상 전시부스 조기 마감

엔씨소프트 8년 만에 복귀 등 호재…기업-소비자거래관 부스도 매진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3-06-14 20:08:32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019년 최다 관람객 기록 깨질듯

오는 11월 16~19일 나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의 일반인 대상 전시 신청이 일찌감치 마감돼 역대 최다 관람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일반 접수에 앞서 지난달 24일까지 국내외 기업을 상대로 조기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B2C(기업-소비자 거래)관 부스가 매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일반이 아닌 조기 참가 접수에서 B2C관 신청이 매진된 것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이다. 조직위는 이에 따라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일반 접수에서 기업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B2B(기업 간 거래)관 부스만 신청받고 있다.

역대 지스타 최다 관람객 기록은 2019년 24만4000여 명이다. 지난해 지스타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정상 개최되며 흥행했지만, 나흘간 19만4000여 명이 찾아 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다.

올해는 최다 관람 기록이 새로 작성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이번 지스타에는 엔씨소프트가 2015년 이후 8년 만에 복귀한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를 비롯해 밝은 분위기의 액션 게임 ‘배틀 크러쉬’, 차기작 슈팅게임 ‘LLL’ 등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신작 출시를 앞둔 넷마블도 참여한다. 넷마블은 지난 1일 공개한 신규 지식재산(IP) 프로젝트 ‘그랜드크로스’ 신작을 포함해 연말부터 내년까지 출시 예정인 신작 게임을 선보일 전망이다.

지스타 2023은 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조직위는 오는 9월까지 일반 접수를 끝내고 참가 기업 명단과 행사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워터펌프 쏴도 안 나가는 부캉이
  3. 3위용 드러낸 기장촬영소…부산 대작영화 길 열렸다
  4. 4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5. 5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6. 6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7. 7“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8. 8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9. 9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10. 10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1. 1“통합 논의 항만公 정부 지분, 지자체로 넘겨야”
  2. 2새 광역단체장 재산 1위 김상욱 50억…전재수 6억(종합)
  3. 3北지뢰 1발 추가 발견…대북 방송 재개 등 상응조치 촉각(종합)
  4. 4예상보다 무뎠던 검증 칼날…TP원장 후보 기술고도화 초점
  5. 5‘핵잠수함 특별법’ 국무회의 통과(종합)
  6. 6與 “미래기금으로 지방정부 지원 축소될 일 없어”
  7. 7김도읍 "청와대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증액 '선 계약, 후 특별법 반영'으로 결론
  8. 8“BPA, 1년간 1조원대 채권 발행…항만공사 통폐합 강행 땐 빚 전가”
  9. 9靑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 강력 유감” 우크라에 사과 요구(종합)
  10. 10“피지컬AI 항만 실증사업, 광양항 아닌 부산항서 해야”
  1. 1충북 11.9% vs 부산 2.3%…반도체가 가른 경제성장률(종합)
  2. 2서울대 경영동아리 출신 카르텔, 미공개 정보로 200억 부당이득
  3. 3亞·유럽게임 대거 참가…지스타 판 커진다
  4. 4삼정기업·삼정이앤시 회생계획 법원 인가…정상화 첫발(종합)
  5. 5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6. 6“기장에 양성자 치료센터 짓자…우주산업 활용도 가능”
  7. 7파생상품·해양금융 미래, 부산서 답 찾는다
  8. 8해양·AI 중심 ‘플라이아시아’ 내달 개최
  9. 9주가지수- 2026년 9월 29일
  10. 10[한 손 뉴스] 수과원, 스마트폰서 AI가 고등어 어장상황 예측 서비스
  1. 14시간 쫓고 쫓긴 ‘부캉이 퇴거’ 작전…주말 그물로 재시도(종합)
  2. 2첫 공소청 인사…부산광역청장에 이종혁 고검장
  3. 3영도구 문화도시 사업, 간부간 소송다툼도 확인
  4. 4부산서 키운 대서양연어 첫 출하…“수입산 대체”
  5. 5檢, 횡령 혐의 사상구 새마을금고 이사장 9개월 만에 ‘늑장 기소’
  6. 6혈세 쓴 도시재생 거점시설 2년간 텅텅
  7. 7[신통이의 신문 읽기] 친근해진 ‘부캉이’…캐릭터로 그려볼까요
  8. 8부산·울산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6명뿐
  9. 9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순항…도남권역 민자유치 속도전
  10. 10교실로 들어온 ‘북극항로’…지구본 만들며 배워가요
  1. 1역시 안세영…AG 2번째 ‘금빛포효’(종합)
  2. 2공격에 쏟아붓다가 골문 열린 모레노호
  3. 3일본 대회운영 왜 이러나…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판정 논란 딛고 동메달 지켰다
  4. 4큰 日날 뻔한 韓야구…日 아마추어 상대로 3-1 설욕전
  5. 5중국에 두 번 진 이민성호, 이번엔 벼른다
  6. 6큰 日낸 女핸드볼…결승서 일본 꺾고 8년 만에 우승
  7. 7수영·탁구·사격 부진…양궁이 ‘금빛 갈증’ 풀어줄까
  8. 8‘세계 최강’ 안세영, 배드민턴 女단식 금메달…아시안게임 첫 2연패
  9. 9한동희 시즌 23호 홈런 '쾅'…롯데, 키움에 4-2 역전승
  10. 10이소희·백하나 배드민턴 女 복식 24년 만에 금빛 스매시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