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BNK부산은행 2분기 순익 상승

작년比 2.97% 늘어 1208억8900…경남은행도 순익 6.3% 늘려 선전

  • 정인덕 기자 iself@kookje.co.kr
  •  |   입력 : 2023-07-26 20:03:55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그룹 연결 실적은 11.09% 줄어

BNK금융그룹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업계 예상(국제신문 지난달 29일 자 10면 보도)대로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다. 26일 BNK금융그룹은 실적 공시를 통해 2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이 2034억150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87억7500만 원)보다 11.09% 감소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2795억6000만 원으로 지난해(3273억5800만 원)보다 14.6% 줄었다.

계열사 중 부산은행은 1208억8900만 원의 당기순이익으로 지난해(1174억700만 원)보다 2.97%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516억2800만 원으로 지난해(1524억7800만 원)보다 0.56% 감소했다. 경남은행의 당기순이익은 763억3600만 원으로 지난해(718억1100만 원)보다 6.3% 늘었다. 영업이익은 950억5100만 원으로 4.65% 줄었다.

1분기를 포함한 BNK금융그룹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601억6900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5050억9200만 원)보다 8.89% 적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6013억5100만 원이다. 지난해(7026억300만 원)보다 14.41% 감소했다. 부산은행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2661억6800만 원이다. 지난해(1174억700만 원)보다 8.39% 늘어났다. 영업이익도 3248억2800만 원으로 지난해(3187억4300만 원)보다 1.91% 올랐다. 경남은행은 상반기 1613억700만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1.46%의 성장을 이뤘고, 영업이익은 1959억2300만 원으로 7.87% 줄었다.

BNK금융그룹의 성적표는 지금까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금융업계와 대비된다. KB금융(23.90%↑)과 JB금융(6.2%↑) 모두 지난해보다 높은 당기순이익을 얻었다.

하근철 BNK금융지주 브랜드전략부문장은 “지역 금융사 중 처음으로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겠다.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투자자가 배당 금액과 시기를 먼저 확인한 후 투자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해 중간 배당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과 소각 등 주주 환원 정책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심리지배가 부른 '거제 옥포항 변사사고', 가스라이팅 범죄 인정될까
  2. 2어머니 이름 도용해 빌린 돈 도박에 탕진한 아들… 징역 1년 선고
  3. 3中 지분 25% 넘는 기업, 美 전기차 보조금서 제외…K-배터리 촉각
  4. 4양산시 물금읍 아파트 1층 화재…2명 화상, 20명 대피
  5. 5국내 휘발유·경유 8주 연속 하락…OPEC+ 감산 영향 촉각
  6. 6일본·독일 출자 스타트업, 2025년부터 차세대 반고체 배터리 공급
  7. 7부산, 울산, 경남 동쪽 대기 매우 건조… 아침 기온 영하권
  8. 8대동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 평가 A등급 획득
  9. 9정부, 美 IRA 우려기업 발표에 긴급회의…"영향 면밀 분석"
  10. 10文 이성윤 검사 신간 추천에 與 "선거공작 사죄부터"
  1. 1文 이성윤 검사 신간 추천에 與 "선거공작 사죄부터"
  2. 2尹, 자승스님 분향소 찾아 조문 "큰 스님 오래 기억하겠다"
  3. 3엑스포 유치전 뛴 부산인사들 향후 거취는…
  4. 4인요한 최후통첩 “저를 공관위원장으로”…김기현 즉각 거절
  5. 5尹 노란봉투법 방송3법 거부권 행사…임기 중 세 번째
  6. 6당정 부산민심 달래기 “현안사업 차질없게 추진”(종합)
  7. 7野 주도 ‘손준성 이정섭 검사 탄핵안’ 국회 통과…헌정사상 두 번째
  8. 8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처리 직전 전격 사의 표명
  9. 9노란봉투법, 방송3법 국무회의서 재의요구안 의결
  10. 10부산시선관위, 내년 4월 총선 선거비용제한액 발표
  1. 1中 지분 25% 넘는 기업, 美 전기차 보조금서 제외…K-배터리 촉각
  2. 2국내 휘발유·경유 8주 연속 하락…OPEC+ 감산 영향 촉각
  3. 3정부, 美 IRA 우려기업 발표에 긴급회의…"영향 면밀 분석"
  4. 4서면 NC백화점 9년 만에 문 닫는다…그 자리 46층 높이 4개 동 주상복합 추진
  5. 5소주 가격 낮춘다…정부, 국산 주류에 '기준판매비율' 도입
  6. 6다리 길~어 보이는 숏패딩, 올 겨울엔 ‘푸퍼 스타일’
  7. 7정부 "주요 김장재료 가격, 지난해보다 평균 10% 하락"
  8. 8식지 않는 글로벌 K-푸드 열풍…라면·김 수출 사상 최고 찍었다
  9. 9목발 투혼 최태원 “좋은 소식 못 전해 죄송”
  10. 10저성장 굳어지나…한은, 내년 성장률 전망 2.1%로 낮췄다(종합)
  1. 1심리지배가 부른 '거제 옥포항 변사사고', 가스라이팅 범죄 인정될까
  2. 2어머니 이름 도용해 빌린 돈 도박에 탕진한 아들… 징역 1년 선고
  3. 3양산시 물금읍 아파트 1층 화재…2명 화상, 20명 대피
  4. 4부산, 울산, 경남 동쪽 대기 매우 건조… 아침 기온 영하권
  5. 5해경 부산항공대 대형헬기, 방공식별구역 밖 응급환자 병원 이송
  6. 6엑스포 날개 꺾여도…가덕신공항 속도 낸다
  7. 7“사랑하는 엄마 아빠, 슬퍼말아요” 그림으로 되살린 故황예서 양
  8. 8근속수당 1만 원 인상 요구에 직장폐쇄…의료기기 공장 노사 마찰
  9. 9[카드뉴스]똑똑한 사람은 다 챙기는 2024년 혜택
  10. 10부전도서관 개발 12년 표류…이번엔 활용법 결론 낼까
  1. 1부산 아이파크 승강 PO 상대 2일 수원서 결정
  2. 2“건강수명 근육량이 결정…운동해 면역력 키워야”
  3. 3BNK도 극적 연패 탈출…서로를 응원하는 부산 농구남매
  4. 42030년·2034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프랑스 알프스·미국 솔트레이크 확정
  5. 5박효준 빅리거의 꿈 포기 않는다
  6. 6우즈 7개월 만에 공식경기…캐디 누가 맡나
  7. 7류현진 연봉 103억원에 캔자스행 유력
  8. 8정용환 장학회 올해도 축구 꿈나무 14명 후원
  9. 9울산, '파크골프장계 8학군' 변신 시도
  10. 10허재 두 아들 형제매치 & 신·구 연고구단 부산매치
우리은행
부산 is good…부산 is 극지허브
민관학연 극지협의체 필수…다국적 협업공간도 마련해야
부산 is good…부산 is 극지허브
남극협력·인적 교류 재개…“부산 극지타운 조성 돕겠다”
  • 제25회 부산마라톤대회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