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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2단지 1100가구, 오는 15일부터 입주 시작

부산도시공사, 지난 5일 사용검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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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주거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시청 앞 행복주택 2단지가 입주를 시작한다.
부산 연제구 시청앞 행복주택 2단지 전경. 부산도시공사 제공
7일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5일 시청 앞 행복주택 2단지 사용검사를 완료하고, 오는 15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청 앞 행복주택 2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7층 3개 동으로, 총 1108가구 규모다. 주민 카페, 스터디룸,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과, 건강관리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주요 커뮤니티 시설 등 지역 편의 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곳은 외곽 지역에 지어지던 기존의 임대주택과 달리 부산 중심의 뛰어난 입지로 주목받았다. 도보 3분 거리에 BRT와 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이 있는 역세권이고, 도보 5분 거리에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연제구청 등 행정기관이 형성돼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앞으로도 시청 앞 행복주택 2단지와 같은 수준의 임대주택으로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 향상을 높이겠다. 현재 시공 중인 시청앞 행복주택 1단지도 잘 시공해 청년층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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