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TP 경영평가 최우수 ‘S등급’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9곳 시행…중기 지원·수소동맹 등 높은 점수

  • 유정환 기자 defiant@kookje.co.kr
  •  |   입력 : 2023-09-17 19:50:52
  •  |   본지 13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테크노파크(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9개 TP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3년(2022년 실적)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략적 기관 경영을 비롯해 ▷기관장 리더십 ▷체계적 안전보건 관리 시스템 운영 ▷입주 기업 성장 관리 및 기업 성장 지원 실적 ▷중점 추진 분야 성과 목표 초과 달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지난 8일 ‘전국 테크노파크·창조경제혁신센터 연석회의’에서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이 ‘지·산·학 복합체 기반 중소기업 지원 생태계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부산TP는 지난해 미래 대응을 위한 친환경 사업과 지역 기업 육성 고도화를 위해 67개 신규 사업(487억5000만 원 규모)을 유치했다. 지난해보다 7.4% 증가한 1443개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지원 건수는 전년보다 9.3% 늘어난 2417건에 달했다.

이와 함께 ‘부산수소동맹’을 결성해 지역 수소산업을 견인했다. 지·산·학 협력으로 지난해 브랜치 50곳도 열었다. 부산의 지·산·학 협력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대표 모델로 언급되며 전국에 우수 사례로 확산됐다. 국제적 전기차 전자파적합성시험평가 공인기관(KOLAS) 인증을 취득했고, 전국 유일 파워반도체 공유 대학을 운영하기도 했다. 또 국내 최초 아시아 스타트업 대상 ‘플라이 아시아 2022 창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조직 경영 혁신과 지역사회 협력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 직원이 참여하는 총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경영 개선에도 앞장섰다. 이 같은 성과에 따라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지난 8일 중기부 장관과 소관 부처 실·국장 및 지방청장이 모인 ‘전국 테크노파크·창조경제혁신센터 연석회의’에서 ‘지·산·학 복합체 기반 중소기업 지원 생태계 전환’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하기도 했다. 김 원장은 “지역 대표 선도 기관으로서 더욱 잘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6. 6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7. 7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8. 8정지영·이명세 등 “암살자(들) 정쟁 도구화 말라”
  9. 9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10. 10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6. 6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7. 7‘빈총경계’ 前 1군단장, 국감장서 “대비태세 문제 없었다” 주장
  8. 8[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MDL 지뢰 폭발 사건은 ‘도발’…北 정권 행위 강력 규탄”
  9. 9암살자(들)·北 지뢰 여야 충돌…JYP ‘K-팝 축제 특혜’ 반박(종합)
  10. 10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1. 1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2. 2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3. 3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8. 8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9. 9[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0. 10“AI 해킹범은 中 광둥성 26세” 글로벌보안기업 보고서 추정(종합)
  1. 1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2. 2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3. 3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4. 4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한 손 뉴스] 市 굿즈 플랫폼 ‘부산꾸’…디지털 스티커 받으세요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6. 6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밀다원 골목서 만난 ‘커피오마카세’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