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0초 뉴스]미·중 갈등에도 여전한 중국 내 아이폰 인기

아이폰 신제품, 중국서 하루만에 완판

중국 내 애국소비 열풍에도 탄탄한 입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최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신제품의 중국 내 매진행렬이 이어지면서 다시한번 중국 시장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애국소비를 앞세운 화웨이의 선방에도 아이폰 인기는 줄어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애플 공식홈페이지
지난 13일 새벽(한국시간) 공개된 애플의 새 플래그쉽 스마트폰, 아이폰 15시리즈가 중국에서 예약 판매 하루 만에 매진됐다.

홍콩 매체 명보는 17일 오후 8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서 아이폰 15시리즈 예약판매가 시작된 지 1분 만에 신제품 4개 모델 중 고급형 2개 제품의 재고가 동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애플 공식 사이트에서는 판매 10분 만에 접속자가 폭증해 사이트가 다운됐고, 30분 만에 전 모델이 매진됐다.
지난 13일 새벽(한국시간) 공개된 아이폰15 프로. 애플 공식홈페이지
중국 시장은 미국과 유럽에 이어 애플 매출의 3번째로 큰 고객이다. 애플 전체 매출의 19%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때문에 미국과 중국의 날선 갈등에도 애플이 중국을 1차 출시국으로 포함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날 중국 배달플랫폼 메이환 와이마이에선 아이폰 15시리즈 판매 30여 분 만에 2억 위안(약 3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중국 내 애국소비 열풍도 아이폰 대란을 막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중국 화웨이 사에서 4일 판매를 시작한 신제품 ‘메이트60 프로’도 1분 만에 매진되며 시장에서의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미국의 반도체 견제 속에 자체 생산에 성공한 7나노(10억 분의 1미터) 공정 칩을 탑재한 것으로 알려져 중국인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그러나 2주 후 아이폰 15시리즈 역시 구매 대란을 일으키며, 미중 갈등으로 인한 애국소비 바람에도 애플이 중국 내 탄탄한 입지를 보여준 셈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3. 3[도청도설] 발가벗겨진 사우디
  4. 4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5. 5[시민기자] ‘핑크 가을’ 내려앉은 대저생태공원
  6. 6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7. 7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8. 8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9. 9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10. 10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1. 1언론노조·국제 비대위 “대주주 엄벌” 청와대 간다
  2. 2與, 추미애 ‘재정 빨대’ 진화 안간힘인데 기름 부은 부승찬(종합)
  3. 3또 도마 오른 항만공사 통합…“소신없는 사장 책임” 질타
  4. 4"법령 검토해 결정하겠다"던 김지용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5. 5[속보] 진영승 합참의장 “北 적반하장 용납 못해…추가 도발 감행시 단호하게 대응”
  6. 6[2026 국감 브리핑]조경태 “최고 시스템 갖춘 건기연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침하 연구해야”
  7. 7여도 야도 시중은행 연쇄 해킹 사태 집중 질타
  8. 8이 대통령, "생애 첫 연금 지원사업 신청한 사람만? 실질적 불평등"
  9. 9이 대통령 "관행·절차 얽매이지 말고 주택 공급 전격전 펼치길"
  10. 10통일부. 北 대남확성기 재개 위협에 “문제 해결 노력에 호응” 촉구
  1. 1금양 부활할까…AI 데이터센터 진출 임시주총서 가결
  2. 2데이터센터로 돌파구…이차전지 공장 유치권 등은 과제
  3. 3부산 명물 삼진어묵, 상하이 입맛 잡는다
  4. 4부산 몸집 키우는 해양금융 생태계
  5. 5[뭐라노] 금양 부활할까
  6. 6내년 주목할 세계 여행지 톱10에 부산… 국내 유일
  7. 7선원노련 김두영 위원장, ITF(국제운수노련) 집행위 선출
  8. 8"원전 사업자 한수원, '안전 미준수' 과징금만 5년간 338억원"
  9. 9이번엔 할리스…고객 개인정보 276만 건 유출(종합)
  10. 10기술유출 엄단…산업부 ‘특사경’ 도입 추진
  1. 1연 300만 찾는 청사포, 대중교통 하루 8대 마을버스뿐
  2. 215년 발암 석면지붕 슬레이트 치웠는데 증가? 실태조사부터 부실
  3. 3공항공사, 김해서 5년간 2575억 벌고도 투자 451억뿐
  4. 4양산 사송신도시 거점 준공…수영장·도서관·건강센터 한곳에
  5. 5태종대 집와이어 안전 괜찮나…시험탑승 정상도착 40% 그쳐
  6. 6“미래대응기금 조성, 교부세 축소 안 돼”
  7. 7어린이집 앞 석면지붕 빼곡…소유주들 빈집 등 이유로 방치
  8. 8상습 음주운전 꼼짝마…후 불어야 시동 걸린다
  9. 9주 15시간 넘기면 인건비 30%↑…생존 위해 쪼개기 고용
  10. 10재개발 조합장 수사 정보 채팅방 올린 공무원 벌금
  1. 1잘 넣긴 하는데…욱하는 외인, 속 타는 구단
  2. 2전설 수지 수산티 넘은 전설…안세영 47번째 우승 ‘세계新’(종합)
  3. 3KIA 내리 3승이냐, LG 반격 첫 승이냐
  4. 4국대 에이스 곽빈, 최동원상 받는다
  5. 5김태형 유임이냐,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조성환 해설위원 등 새 얼굴이냐
  6. 6돈으로 우승은 못 샀다…MLB 월드시리즈 연봉 하위팀 반란
  7. 7‘통산 최다안타 3위’ 손아섭, 두산에서 방출…선수 생명 이어갈까
  8. 8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여자 단식 최다우승 기록세워
  9. 9부산시청 고은, 전국체전 金…女사격 비공인 세계신기록
  10. 10김도영의 KIA냐, 오스틴의 LG냐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커피향 가득한 미래 작가들 ‘사랑방’
600조 SMR시장 부산이 선점한다
SMR 인허가 심사기준 2032년께 마련? 골든타임 놓칠판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