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데믹 첫 추석 황금연휴 시작을 일주일 앞두고 부산지역 호텔업계가 막바지 손님맞이에 나섰다. 다음 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길어진 연휴에 부산 특급호텔들의 예약률은 80~90%대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추석을 맞아 다음 달 1, 2일 원데이 클래스 ‘더 센트 오브 시그니엘’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시그니엘 브랜드 전용 향인 ‘워크 인 더 우드’ 향수 제조와 시그니엘 대표 전통차를 활용한 오리엔탈 하이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클래스에는 회당 최대 1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또 시그니엘 부산은 ‘딥 릴랙세이션’ 패키지(사진)도 출시했다. 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샹테카이 아로마콜로지 스파에서 피로를 풀 수 있다. ▷상반신 40분 ▷하반신 40분 ▷바디앤페이스 90분 등 마사지 코스(2인 기준)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패키지에는 ▷웰컴 어메니티(초콜릿·마카롱 4구) ▷사우나 2인 무료입장도 포함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도 ‘어텀 홀리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8·30일 상투 과자 만들기, 추석 당일인 29일에는 송편 만들기 키즈 클래스가 열린다. 추석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투숙하면 숙박권 식사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가을맞이 쿠폰팩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