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추석 앞둔 효도가전, 실용성 정성 잡아라

로보락 등 올인원 로봇청소기

살균력 뛰어난 전기밥솥

안마의자 인덕션 등 인기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3-09-24 17:43:3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효도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최근 효도 선물은 지속되는 고물가 기조로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성과 정성을 고루 갖춘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추석 앞두고 안마의자 로봇청소기, 살균력 뛰어난 전자밥솥, 인덕션 등이 인기다. 각 사 제공
연로한 부모님의 가사 노동을 덜어주거나 손쉽게 건강 관리를 돕는 가전제품이 인기다. 이러한 가운데 가전 업계는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생활 가전들을 내놓아 부모님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은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로봇청소기는 일상 속 가사 노동의 피로감을 크게 줄여주는 대표적인 효도 가전이다. 국내 로봇청소기 점유율 1위 로보락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로보락 S8 Pro Ultra(로보락 S8 프로 울트라)’는 출시되자마자 전 채널 완판을 기록했다.

제품은 진공·물걸레 청소부터 자동 건조·세척까지 청소의 전 과정을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프리미엄 올인원 청소기로 먼지통 비움부터 자동 물걸레 세척, 독 내부 청소 등이 가능한 엠티 워시 필 독(Empty Wash Fill Dock)의 기능이 대폭 향상됐다. 엠티 워시 필 독에 듀얼 열풍건조 기능이 내장돼 물걸레 패드뿐 아니라 독 내 물걸레 패드 세척을 진행하는 바닥 면까지 자동으로 건조해줘 한층 더 위생적으로 기기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게 로보락 설명이다.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식기세척기도 진화를 거듭한다. 쿠쿠전자는 지난 7월 120℃의 초고온 스팀으로 기름때, 밥알은 물론 식중독의 원인균까지 씻어내는 ‘스팀샷 식기세척기’를 출시했다.

노인들은 면역이 약하기 때문에 세균을 통한 식중독, 장염, 폐렴 등을 조심해야 한다. 쿠쿠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강력 세척 및 스팀 살균 코스를 선택하면 토출구 기준 최고 120℃의 초고온 스팀을 식기에 직접 분사해 고기를 구운 후 묻은 기름, 말라붙은 밥알 등도 쉽게 제거한다.

또한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세균을 99.999%까지 살균한다. 상·중·하단에 강력한 세척 노즐, 세로 회전을 통해 상하로 세척수를 고르게 뿌리는 버티컬 스프레이와 소용돌이 노즐 등 총 5개의 세척 노즐을 장착해 고르게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 또한 세척 후에는 100℃의 열풍으로 남아있는 물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자동문 열림 건조 기능을 통해 내부 습기로 인한 물때를 방지한다는 게 쿠쿠전자 설명이다.

안마의자의 인기도 여전하다. LG전자는 라운지체어 디자인의 가구형 안마의자인 ‘힐링미 오브제컬렉션 아르테’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코지 베이지, 클레이 브라운 2종의 오브제컬렉션 색상으로 7가지 맞춤 안마 코스를 제공한다.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목과 어깨 위주로 주물러 주는 운전자 모드 △등과 엉덩이 위주로 주물러 주는 직장인 모드 △안마 범위와 동작, 위치, 속도, 강도를 직접 조정할 수 있는 ‘내마음 코스’ 등을 갖췄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화재 위험성이 적고 주방의 편의성을 높인 인덕션도 효도 가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SK매직은 베이지 색상의 ‘보더리스 라이트 더 컬러 인덕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본 터치식 조작 버튼과 탈부착형 ‘초미세 소프트 다이얼’ 2가지 방식을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화력을 조작할 수 있다. 또한 요리 중 물이 묻은 손으로도 다이얼을 좌우로 돌려 총 10단계까지 화력을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화력은 3400W로 3구 모두 국내 최대 화력을 제공한다는 게 이 업체 설명이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3. 3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4. 4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5. 5[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6. 6[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7. 7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8. 8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9. 9“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10. 10"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 1[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2. 2'좌아하게'? 다시 논란 부른 이 대통령 SNS 정치
  3. 3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4. 4[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5. 5與 “조희대, 국감 출석 불응 의사…불출석은 국회법 위반”
  6. 6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7. 7'광대극' 조소 이어 미사일로 응답한 北. 좁아진 청와대 입지
  8. 8영화 '암살자(들)' 논란 속 장동혁, 고(故) 육영수 생가 방문
  9. 9국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 철회 서한…與 “영틀막”
  10. 10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1. 1“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69건
  2. 2[속보]돌아온 ‘부캉이’, 식지 않는 인기…누적 방문객 80만 넘어
  3. 3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4. 4"산업용 차등요금제, 기업의 지역이전 효과 극히 불투명"
  5. 5"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6. 6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7. 7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이억원 “AI 해킹 가능성…금융권 최고수준 경각심 가져야”
  10. 10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1. 1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2. 2부산시, ‘부산항선’ 이달 예타 신청…원도심~북항 잇는 24.21㎞ 트램
  3. 3부산 동래·금정구 하늘에 뜬 ‘쌍무지개’…희망과 행운의 메시지
  4. 4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5. 5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6. 6"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7. 7[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8. 8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9. 9“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10. 10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3. 3‘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4. 4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5. 5[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6. 6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7. 7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8. 8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9. 9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10. 10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