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신세계그룹 12개 계열사 공채...겨울방학땐 인턴십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유통, 건설, 패션부문 골고루

SSG닷컴, G마켓은 채용 제외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3-09-26 09:30:55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신세계그룹은 백화점, 이마트를 비롯한 거의 전 부문에서 공채를 실시한다. 겨울방학 인턴십을 거쳐 최종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는 SSG닷컴, G마켓과 같은 주요 온라인 계열사 채용은 이번에는 빠졌다.
신세계그룹 로고
신세계그룹 2024년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신세계그룹은 2024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에 나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는 신세계, 이마트, 스타벅스(SCK컴퍼니),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프라퍼티, 신세계DF, 신세계사이먼, 신세계건설, 신세계I&C, 신세계센트럴시티, 이마트에브리데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총 12개사다.

신세계그룹은 이명희 회장을 중심으로 이마트 부문은 정용진 부회장이, 백화점 부문은 정유경 총괄사장이 담당한다.

유통 사업군(신세계 이마트 신세계디에프 신세계사이먼 이마트에브리데이)은 대체로 오프라인 매장과 관련된 계열사다. 신세계는 백화점, 이마트는 대형마트, 신세계디에프는 면세점 사업이 주력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와 미국의 사이먼프로퍼티그룹이 합작한 유통업체다. 신세계그룹의 아웃렛 운영사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이마트의 SSM 자회사(슈퍼마켓)이다.

SCK컴퍼니는 커피사업과 함께 매장 내 푸드 사업을 영위한다. 스타벅스 국내 매장은 모두 직영점으로 운영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온라인 쇼핑 업체이고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사 및 대외 고객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SCM, 물류, 발주, 등 업무 설계, 구현 및 테스트를 수행한다.

신세계건설, 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프라퍼티는 부동산 건설업과 관련이 깊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복합 개발을 주력으로 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 부문이다.

서류 접수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12일 오후 6시까지다. 다음 달 말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 후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이어 겨울방학 각 사별 인턴십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job.shinsega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공개 채용 안내를 돕기 위해 각 사별로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를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공개 채용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정가 백브리핑]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2. 2서금사 6·광안A구역, 망미주공…부산 재개발·재건축 ‘대어’ 시동
  3. 3무주공산 ‘부산 중영도’…여야 후보군 자천타천 난립
  4. 4독감·코로나에 폐렴까지…교실은 결석 속출, 병원은 북새통
  5. 5‘원자력안전교부세’ 9부 능선 넘었다
  6. 6‘민주당 아성’ 김해, 변화바람 불까
  7. 7짠내보다 더 찐한 땀내…해양인 25명 삶의 열전
  8. 8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9. 9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10. 10샌드위치·라테에 푹…딸기에 빠진 유통가
  1. 1[정가 백브리핑] 장제원 앞에서 尹에 ‘불쑥’ 송숙희 추천…사상구 미묘한 파장
  2. 2무주공산 ‘부산 중영도’…여야 후보군 자천타천 난립
  3. 3‘원자력안전교부세’ 9부 능선 넘었다
  4. 4‘민주당 아성’ 김해, 변화바람 불까
  5. 5“서해 공무원 피살 文정부 방치·은폐”
  6. 6尹, 11일 네덜란드 국빈 방문…반도체동맹 구축 등 논의키로(종합)
  7. 7초접전지 ‘낙동강 벨트’…여야, 선거구 조정안 유불리 촉각
  8. 8尹, 글로벌 허브 약속…추경호 “부산현안 한톨도 안 놓칠 것”
  9. 9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대상 확대·유보통합 법안, 법사위 통과
  10. 10국민의힘 지도부와 갈등 겪은 인요한 혁신위 결국 조기 해산(종합)
  1. 1서금사 6·광안A구역, 망미주공…부산 재개발·재건축 ‘대어’ 시동
  2. 2샌드위치·라테에 푹…딸기에 빠진 유통가
  3. 3센텀 신세계百의 실험, MZ에 통했다
  4. 4‘영화 호캉스’ 오붓하게 즐겨볼까
  5. 5“전이암 막는 항암제 개발 목표…2032년 상업화 기대”
  6. 6연금 복권 720 제 188회
  7. 7중견기업 정책금융 보증 확대…최대 500억 원까지 늘린다
  8. 8공동어시장 ‘선어 선별기’ 이달 시범운영
  9. 9상장사 366곳 지배구조 준수율 62%
  10. 10주가지수- 2023년 12월 7일
  1. 1독감·코로나에 폐렴까지…교실은 결석 속출, 병원은 북새통
  2. 2여학생 등 16명 60차례 몰카…檢, 전 부산시의원 징역 3년 구형
  3. 3‘故 김용균 사건’ 원청 대표 무죄 확정(종합)
  4. 4창원상의 차기 회장 최재호 무학 회장 유력(종합)
  5. 5중환자실 벗어났지만 간병·재활비 도움 절실
  6. 6오늘의 날씨- 2023년 12월 8일
  7. 7기장군, 1인가구 대상 수제청 만들기 행사 열어
  8. 8NH농협은행 구포지점, 북구에 성금 500만 원 기탁
  9. 9바르게살기운동 사하구협의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김장나눔’행사 개최
  10. 10사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2023년 성과보고회 개최
  1. 1물 오른 손흥민·황희찬, 불 붙은 EPL 득점왕 경쟁
  2. 2비기기만 해도 1부 승격…아이파크 한걸음 남았다
  3. 3김하성 “공갈 협박당했다” 국내 야구후배 고소 파장
  4. 4이정후·김하성, 빅리그 한솥밥 가능성
  5. 5이소미, LPGA Q시리즈 공동 2위
  6. 6오현규 시즌 두 번째 멀티골…셀틱 16경기 무패행진 견인
  7. 7거침없는 코리아 황소…결승골 터트리며 8호골 질주
  8. 8페디 결국 NC 떠나네…시카고 화이트삭스 간다
  9. 9오타니, 다저스·토론토 어디로 가나
  10. 10동의대 전국대학 미식축구 준우승
우리은행
부산 is good…부산 is 극지허브
민관학연 극지협의체 필수…다국적 협업공간도 마련해야
부산 is good…부산 is 극지허브
남극협력·인적 교류 재개…“부산 극지타운 조성 돕겠다”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