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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지스타 첫 선 ‘서브 컬처 게임’ 기대하세요

역대 최대 규모 3250부스 운영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3-11-14 19:07:58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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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벡스코서 4일간 열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G-STAR)가 1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첫선을 보이는 ‘서브 컬처 게임 페스티벌’ 등 콘텐츠가 확대된 가운데 참가부스도 역대 최다 규모로 꾸려질 예정이다.

14일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지스타 2023’이 ‘Expand your Horizons(당신의 지평을 넓혀라)’를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 규모는 이날 기준 3250부스(BTC관 2386부스, BTB관 864부스)로 지난해 최종 2947 부스 대비 약 10% 확대됐다. BTC 제1전시장 대형부스는 슈퍼 얼리버드 접수 시작 당일 완판됐고, 제2전시장 BTC관과 BTB관 역시 접수가 마감돼 대기 접수가 진행됐다. BTB관이 8월 이전에 조기 마감된 것은 처음이다. ‘위메이드’가 2년 연속 메인스폰서로 참가한다.

지스타 핵심 부대행사로 꼽히는 ‘G-CON 2023’은 16, 17 양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2018년 이후 다시 단독 개최로 열리는 콘퍼런스는 역대 최고 수준 라인업으로 평가받는 지난해보다 더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총 3개 트랙, 38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를 대표하는 요시아 슈에이, ‘드래곤볼’ 편집장으로 점프 코믹스를 세계 최고 만화 잡지 반열에 올려놓은 토리시마 카즈히코 등 다양한 인물이 강연자로 참석한다.

콘텐츠는 한층 확대됐다. 조직위는 올해 처음으로 ‘서브컬처게임 페스티벌’을 벡스코 컨벤션홀 3층에서 개최하고 BTC 전시 기간 동안 함께 운영한다.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FC PRO 페스티벌’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특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일반 참관객 입장권 100% 사전 예매 방식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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