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사하구 감천항 동편부두(2부두) 후문 인근에 항만근로자 복지지원센터를 착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센터는 원래 있던 3층 규모의 항운노조 감천지부 건물(연면적 987㎡)을 철거하고, 같은 위치에 지상 7층, 연면적 1,713㎡ 규모로 세워진다. 총사업비 약 78억 원을 투입하며 내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BPA는 항만 근로자의 근무여건 향상을 위해 한층 넓어진 근로자 대기실 교육장 식당 수면실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교육장과 대기실 공간은 용도에 따라 가변적으로 활용이 가능해 수요에 따라 효율적으로 시설을 활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