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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 최대 규모 1470세대…학군·교통·문화 혜택 누려라

대방건설 ‘디에트르 그랑루체’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3-12-03 18:26:54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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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개동 59·84·110㎡ 고른 배치
- 내일 특별공급 시작 본격 분양
- 84㎡ 기준 3.3㎡당 1419만 원

- 에코델타 단지 내 첫 수영장 조성
- 마산·김해 등 잇는 광역교통망도
- 대방그룹 ‘브랜드 타운’ 핵심축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의 견본주택이 지난달 30일 문을 열었다. 이 단지는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13BL에 지하 2층~지상 14층, 27개 동 총 14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165세대 ▷59㎡B 124세대 ▷84㎡A 455세대 ▷84㎡B 355세대 ▷110㎡A 192세대 ▷110㎡B 179세대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접수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3일로 청약홈에서 개별조회 할 수 있다. 계약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견본주택에서 하면 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가입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라면 보유 주택 유무 및 세대주 여부(노부모 특별공급 제외)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없어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 가능(가점제 당첨자는 추첨제만 가능)하다. 전용면적 110㎡ 타입의 경우 1순위 모집에서 추첨제 100%가 적용돼 청약 가점과 관계없이 당첨이 가능해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3.3㎡당 1419만 원(발코니확장비 제외)부터 책정됐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에서는 수요자의 초기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00만 원(1차) 정액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급 유상 옵션을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가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에코델타시티 최대 규모 수영장 등 커뮤니티와 주변 풍부한 인프라가 장점이다.
■에코델타시티 최대 규모 단지에 수영장까지

이 아파트는 에코델타시티 분양 단지 중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단지인 만큼 관리비 절감 등에서 유리하다. 실제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따르면 지난 8월 ㎡당 공용관리비는 1000세대 이상 단지에서 1183원, 500~999세대 1208원, 300~499세대 1272원, 150~299세대 1421원으로 단지 규모가 작을수록 공용관리비 부담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0세대 이상 단지에서는 150~299가구 단지에 비해 16%가량 관리비를 절감하고 있는 셈이다.

단지에는 뛰어한 조망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볼 수 있는 유리난간 통창시공 설계가 예정돼 있다. 세대 내에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다기능 스마트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스마트 AI 음성 인식 시스템 등 다양한 설비가 적용돼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방건설만의 6.1m 광폭거실(전용면적 84㎡A기준)이나 넓은 서비스 면적 제공 등의 혁신 평면설계가 적용돼 개방감도 극대화할 수 있다.

세대 당 주차대수는 약 1.7대로 시간대 관계없이 여유롭게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내에서 전기차 충전소 128대(예정), 주차유도 시스템,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자연 속에서 이웃과 함께 티하우스를 누릴 수 있는 ‘티하우스 마루’와 아파트의 지하층과 지상층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지하층에서도 자연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인 ‘버티컬 스페이스(Vertical Space)’와 같이 대방건설만의 독창적인 디자인도 적용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에코델타시티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이 들어선다. 이외에도 독립된 대형 북카페와 키즈카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작은 도서관 등 다채로운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초·중·고 등 주변 인프라도 풍부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커뮤니티 센터 D라운지 이미지. 분양사 제공
주변 인프라로 유치원·초등학교 부지(예정)가 횡단보도 없이 인접해 있으며, 중·고등학교 부지(예정)도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도보 약 5분 내로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평강천을 따라 조성되는 수변공원과 상업지구도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남해 제2고속지선이 지근거리에 있어 편리한 도로교통망을 갖추었다. 승용차 약 20분대 거리 내에는 부산신항배후국제신업물류도시 일반산업단지, 제2 시청사(예정)가 들어서는 사상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 녹산지구국가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가까운 지역에 부전~마산 복선전철(2024년 말 개통예정), 강서선(계획 중) 등 교통호재가 있어 부산도시철도1·2호선, 하단~녹산선(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부산~김해경전철 등과 연계한 광역 교통망을 누릴 예정이다. 특히 부전~마산 복선전철(2024년 말 개통예정)과 강서선(계획 중)의 노선이 교차하는 지점은 복합환승센터처럼 변모해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인근에 있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가 최대 수혜지로 기대받고 있다.

근처에 현대백화점 계열사에서 부지를 매입한 유통판매시설 용지(예정), 부산현대미술관, 을숙도 생태공원 등이 있다. 인접한 명지국제신도시의 인프라도 자차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명지국제신도시에는 스타필드 명지, 국회도서관 등이 있다.

■가덕도 신공항 수혜 기대

여기에 단지가 위치한 에코델타시티는 가덕도 신공항 등의 호재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에코델타시티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러한 호재에 따라 ‘e편한세상 에코델타 센터포인트’ 전용면적 84㎡의 분양권이 지난 8월 약 6억7000만 원(10층)에 거래(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기준)되기도 했다. 청약홈에 따르면 2022년 6월 분양 당시 단지의 전용면적 84㎡A 기준 10층의 분양가는 약 4억7000만 원 정도로 2억 원가량 상승한 분양권 거래가 이루어진 셈이다.

인접한 명지국제신도시의 경우 ‘더샵명지퍼스트월드 3단지’ 전용면적 84㎡가 지난 9월 7억6000만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현재 명지국제신도시는 입주 6~8년 차 아파트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 에코델타시티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경우 명지국제신도시에는 입주 10년 차 이상 단지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에코델타시티의 생활 인프라가 들어섬에 따라 서부산의 주거 수요가 신축 단지를 다수 품은 에코델타시티로 옮겨가며 점차 핵심 주거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한편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의 분양이 마무리되면 명지 대방 노블랜드 오션뷰 1차(737세대), 명지 대방 노블랜드 오션뷰 2차(600세대), 명지 대방 디엠시티 센텀오션(2860실),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더 퍼스트와 함께 총 6639세대에 달하는 대방그룹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서부산에 구축된다. 여기에 대방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분양 예정인 ‘부산에코델타시티31BL(470세대 예정)’까지 들어서게 되면 7000세대가 넘는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구축하며 강서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부산 강서구 명지동 3593-4 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문의 1688-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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