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수산물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지원 등을 위한 미래 성장거점인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부산시는 최근 건축설계공모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아이엔지그룹·수가디자인 건축사사무소 제작의 당선작(조감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내년 1월부터 18개월간 기본 및 실시설계에 돌입한다. 2025년 7월께 착공한 뒤 2028년 5월 가동할 계획이다.
수산식품산업클러스터는 서구 암남동 일대 3만 6566㎡ 부지(옛 영남검역계류장)에 ‘수산식품 개발 플랜트’ 등 3개 핵심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813억 원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