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도시공사 ‘창조본부장’ 공모 마감

임원추천위, 최종 후보 3명 선정

  • 장호정 기자 lighthouse@kookje.co.kr
  •  |   입력 : 2024-01-11 19:16:44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도시공사 도시창조본부장 공모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5명의 지원자 중 3명을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다음 주 면접을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최종 후보자의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임 본부장을 임명한다.

이번 공모에는 예상보다 많은 지원자가 몰리면서 어떤 인물이 시 산하기관 중 가장 위상이 높은 부산도시공사 본부장에 낙점될지 관심이 쏠린다. 이번 공모에는 시 건축·토목직 등 4급 이상 기술직 전·현직 공무원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됐는데 공사 출신 퇴직자 등 2명이 추가로 지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전임 임원이 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만큼 이번 공모에는 후보자의 전문성과 함께 도덕성 심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원추천위 심사 과정에서부터 특정 인사가 낙점됐다는 등의 잡음이 인다. 해당 인사는 경력이 풍부하고 공직 사회 안팎에서 평가가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임명 전부터 낙점설이 나오면서 공사 안팎에서는 “임원추천위 전부터 부산시 출신이 내정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공사 김용학 사장은 “공모 절차가 공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절차에 대한 사항만 보고 받았다. 최대한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적임자를 임명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행정직은 35명, 우린 1명? 사회복지직 승진 소외에 뿔났다
  2. 2현대건설 컨소시엄, 가덕신공항 부지공사 단독 응찰(종합)
  3. 3기초의회 원 구성, 이번에도 감투싸움
  4. 4“향후 20년 성범죄 근절 노력” 25일 밀양시장 머리 숙인다
  5. 5글로컬대 본선 앞둔 지역대, 해외까지 지·산·학 교류 보폭
  6. 6볼거리 많아진 부산모빌리티쇼…르노코리아 ‘오로라’ 최초 공개
  7. 7부산시 과장급 7명 3급 승진 인사
  8. 8양산 원동습지 생태공원 내달 문 연다
  9. 9창원대 우주항공 캠퍼스 추진…사천시 “경상국립대 배제 아냐”
  10. 10與, 7개 상임위원장 수용…추경호 원내대표직 사의
  1. 1與, 7개 상임위원장 수용…추경호 원내대표직 사의
  2. 2연일 ‘채상병 특검법’ 띄우는 한동훈…대립각 세우는 나경원·원희룡·윤상현
  3. 3[정가 백브리핑] 두 달 만에 6개 법 발의·입법준비…부산시 ‘국회입법 협력서비스’ 호응
  4. 4이재명, 대표직 사퇴…연임 도전 수순
  5. 5여야 원 구성 또 결렬…與 7개 상임위 수용여부 24일 결정
  6. 6대대적 물갈이 예고…부산시의회 인기 상임위 경쟁 치열
  7. 7음주보다 벌금 낮은 마약·약물 운전…與 김도읍 처벌 강화 법안 대표발의
  8. 8[단독]나경원, 당권주자 중 처음 부산 당심 공략
  9. 9결심 굳힌 이재명…‘또대명’ 명분이 고민
  10. 10與 “협상 중단”…野 “더는 못 미뤄” 25일 본회의 강행 예고
  1. 1현대건설 컨소시엄, 가덕신공항 부지공사 단독 응찰(종합)
  2. 2볼거리 많아진 부산모빌리티쇼…르노코리아 ‘오로라’ 최초 공개
  3. 3미분양주택 늘고 미수금 증가…부산 건설업체 자금사정 악화
  4. 4유망한 스타트업 발굴…롯데百 팝업·입점 기회 준다
  5. 5서동에 의류제조 특화센터…부산경남봉제조합서 운영
  6. 6BPA ‘인니 물류거점’ 문 열었다
  7. 7도시·건축 아이디어 교류, 부산서 국제건축워크숍
  8. 8“한성기업 식품비중 확대…매출 1조 초석 놓겠다”
  9. 9부동산PF 정상화 나선 캠코…저축銀 사채 786억 원 인수
  10. 10주가지수- 2024년 6월 24일
  1. 1행정직은 35명, 우린 1명? 사회복지직 승진 소외에 뿔났다
  2. 2기초의회 원 구성, 이번에도 감투싸움
  3. 3“향후 20년 성범죄 근절 노력” 25일 밀양시장 머리 숙인다
  4. 4글로컬대 본선 앞둔 지역대, 해외까지 지·산·학 교류 보폭
  5. 5부산시 과장급 7명 3급 승진 인사
  6. 6양산 원동습지 생태공원 내달 문 연다
  7. 7창원대 우주항공 캠퍼스 추진…사천시 “경상국립대 배제 아냐”
  8. 8두바이금융센터 위한 법도 제정…자율권 보장으로 미래금융 박차
  9. 9지인이 몰래 차 몰다 사고…대법 “차주도 책임”
  10. 10리튬전지 1개 불 붙자 순식간에 확산 추정…화약고 된 공장
  1. 1‘민모자’ 양희영, 34살에 첫 메이저 퀸
  2. 2‘효자’ 양궁·펜싱 기대…수영 황금세대도 금빛 물살 가른다
  3. 3‘10초 프리즈’ 김홍열, 올림픽 간다
  4. 4퓔크루크 극장골…독일 16강 진출
  5. 5정현수 사사구 남발…선발투수 데뷔전서 조기 강판
  6. 6호날두 골 대신 골배달, 대회 통산 8도움
  7. 7김하성 10호 홈런…3연속 두자릿수 포
  8. 8부산시장배 세계합기도선수권 성황
  9. 9김민규 2년 만에 한국오픈 정상 탈환…박현경 4차 연장서 윤이나 꺾고 우승
  10. 10롯데 지시완 최설우 김서진 전격 방출 통보
우리은행
불황을 모르는 기업
‘솔밸브’ 점유율 세계 3위…50여 개 제품군 ‘車부품 백화점’
불황을 모르는 기업
원예용 톱 ‘히든 챔피언’…가격 아닌 품질로 승부
  • 유콘서트
  • 국제크루즈아카데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