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갤럭시 S24 카메라 달라진 점은

광학줌 고도화 세분화

삼성전자, 18일 갤럭시 언팩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1-18 07:19:51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삼성전자는 이번에 갤럭시 S24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카메라 성능을 대폭 올렸다고 강조했다.
갤럭시 S24 울트라 후면 카메라. 삼성전자 제공
● 2, 3, 5, 10배 고화질 광학줌

삼성전자는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 3시 미국 새너제이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어 카메라 성능 역시 전작 대비 대폭 업그레이드 됐다고 밝혔다. 우선 ‘갤럭시 S24 시리즈’는 AI 기반의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을 탑재해 줌 기능부터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까지 한층 더 안정된 화질을 제공한다.

갤럭시 S24 울트라는 2배, 3배, 5배, 10배 줌을 모두 광학 수준의 고화질로 제공하는 ‘쿼드 텔레 시스템(Quad Tele System)’을 시리즈 최초로 탑재했다. 5배 줌을 지원하는 새로운 5000만 화소 적응형 픽셀(Adaptive Pixel) 센서와 AI 기술은 10배 줌을 포함해 어떤 거리에서 촬영하더라도 훌륭한 사진과 영상 결과물을 제공한다는 게 삼성전자 설명이다.

전작인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3배 줌 카메라, 10배 줌 카메라만 후면에 있었는데 이번에는 광학 줌 기능을 보다 세분화했다. 디지털 줌을 활용하는 100배 스페이스 줌 역시 더욱 향상된 화질을 통해 멀리 떨어진 피사체를 명확하고 깨끗하게 촬영한다고 한다.

갤럭시 S 시리즈 카메라의 상징과 같은 ‘나이토그래피’ 기능도 더욱 향상됐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어두운 밤 등 저조도 환경에서 줌 기능을 활용해도 사진과 영상 모두 깨끗하고 흔들림 없는 결과물을 제공한다.

갤럭시 S24 울트라의 5배 광학 줌 카메라는 전작 대비 약 60% 커진 1.4 마이크로미터(μm) 사이즈의 픽셀을 탑재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더 넓은 각도를 지원하는 OIS를 통해 손 떨림을 방지하고 흔들림 없는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제공한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후면 카메라뿐만 아니라, 전면 카메라에도 전용 ‘ISP(Image Signal Processing) Block’을 탑재해 저조도 영상 촬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노이즈를 줄인다.

● 갤러리에도 생성형 AI

갤럭시 S24 시리즈의 카메라 사용 경험은 갤럭시 AI 기반의 ‘갤러리’ 앱 편집 기능을 통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편집 제안(Edit Suggestion)’ 기능은 AI가 사진을 분석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편집 도구를 추천한다. 갤러리에 있는 사진을 가장 적절하게 편집할 수 있도록 ‘그림자 및 빛 반사 제거’ 등 필요한 기능들을 우선적으로 제안하고 한눈에 찾을 수 있게 한다.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생성형 편집(Generative Edit)’ 기능은 사용자의 크리에이티브 경험을 한층 더 높인다. 사진이 조금 기울거나 배경 화면이 잘려나간 경우 AI가 잘려나간 사물의 일부 이미지를 메꾸며 자연스러운 사진을 완성해 준다. 사진 내 피사체를 이동하거나 크기를 조정하고 싶을 경우에는 해당 피사체를 길게 눌러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다.

한편,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든 이미지는, 이미지 그 자체와 메타데이터(Metadata, 속성정보) 모두에 ‘워터마크’가 표기된다. 이를 통해 이미지를 확인하는 누구나 해당 이미지가 AI에 의해 생성 혹은 편집 됐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3. 3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4. 4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5. 5[근교산&그너머] <1484> 통영 학림도 망산
  6. 6아직 관객 많은 ‘오디세이’인데…아이맥스관에서 내린 사정
  7. 7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8. 8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9. 9‘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10. 10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1. 1송파 247만 장 검증, 신분확인·촬영요구로 시작부터 차질(종합)
  2. 2대한항공 말흐리기…실체없는 통합LCC 부산 허브
  3. 3[뉴스 분석] 종교인·언론사주가 국회 권위 훼손…도덕성 논란까지
  4. 4李 대통령 지지율 2%p 오른 46%…조희대 탄핵 반대 45%
  5. 5부울경 광역의회 협력강화 선언 “미래산업 함께 육성”
  6. 6북한 ,‘탄도미사일 10여발’ 무력시위
  7. 7李 대통령 “국민 생명·안전 지키기가 최우선”
  8. 8‘가상자산 과세 유예’ 결론 못낸 당정
  9. 9[속보] 국정원 “김주애 후계자 입지 더욱 공고화…핵미사일 실무관여 연출도”
  10. 10여야 ‘조희대 국조’ 두고 공방 격화
  1. 1[속보] 롯데百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
  2. 2지광 70억 있다면서…세금도 34억 10여 년 체납
  3. 3‘가덕 증액 문서화’ 쳇바퀴…우선시공분 내달초 착공 희박(종합)
  4. 4'부캉이 오기 전' 부산 2분기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5% 증가
  5. 5퇴직금 2028년부터 사외적립…체불 예방
  6. 6부산시 “부산에 글로벌 AI 허브 유치하겠다”
  7. 7미래에셋·대신증권·빗썸도 뚫렸다(종합)
  8. 8국토부, 부산에서 주택 직거래 의심 거래 5건 적발
  9. 91000대 기업 서연고 출신 CEO 30%대 재진입…부산대 21명
  10. 10사실상 금융업 전체가 다 털릴 판…靑, 긴급 대응회의(종합)
  1. 1직무정지 새마을금고 이사장, 여전히 경영 관여
  2. 2경정 승진자도 전국 교류…경위 이하 5년씩 부서순환 추진
  3. 3신임 부산시 행정부시장에 김성기 행안부 인사기획관
  4. 4후배 경찰 신체 ‘덥석’…파출소 팀장 추행 혐의 피소
  5. 5영업중단 이어 단전 위기…피가 마르는 홈플러스 입점업체들
  6. 6아울렛서 만나는 김해 도자기
  7. 7부경대 5108명 정보유출…위탁보안 비상
  8. 8“일부 수사 강압·부실” 부산변회, 권한 커진 경찰 첫 평가
  9. 9김해 어르신 생활 불편 해결해 드립니다
  10. 10“부캉이 등장, 바다생명 중요성 깨닫는 계기되길”
  1. 1롯데 수석코치 허문회, 2군 감독 박승민
  2. 2모레노, 은퇴소동 ‘96라인’ 달랜다…대표팀 내홍 풀까
  3. 3부산시대 2년차 읏맨 “홈팬 응원에 성적으로 보답”
  4. 4밀워키, 창단 58년 만에 WS 우승…5차전서 4-1로 탬파베이 제압
  5. 5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30일 개막…3일간 31개 종목 열전
  6. 6롯데, 공격서 수비로 중심 이동…주전 새판짜기 예고
  7. 7‘무관의 제왕’은 옛말…케인 발롱도르 품었다
  8. 8‘은퇴 기로’ 손아섭, 2년 만에 NC로…3000고지 향한 행진 계속
  9. 9허구연 KBO 총재, 3연임 사실상 성공
  10. 10K리그2 준PO 12월 2일 개최
우리은행
부산·경남 해상풍력 과제
해상풍력 육성, 정부·동남권 공조가 ‘키’
부산기UP! Grade
선박 배기가스 저감·밸브제어로 두각…AI 관제 신사업으로 영토 확장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