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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4 시리즈 가격 변화는...울트라 약 12만원 올라

삼성전자, 18일 새벽 갤럭시 언팩

갤럭시 S24 울트라는 올리고

플러스 기본형 256GB는 동결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1-18 07: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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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8일 갤럭시 S24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울트라 모델에서만 512GB 모델을 기준으로 약 12만 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삼성닷컴, 삼성 강남에서만 판매되는 갤럭시 S24 울트라 모델의 티타늄 그린 색상 제품.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S24 울트라는 12GB 메모리에 256GB, 512GB, 1TB 스토리지(저장용량)를 탑재한 모델이 기본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69만8400원, 184만1400원, 212만7400원이다.

전작인 갤럭시 S23 울트라는 12GB RAM을 기본으로 256GB, 512GB, 1T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을 출시했었다. 가격은 각각 159만9400원, 172만400원, 196만 2400원이었다. 512GB 모델을 기준으로 하면 갤럭시 S24 울트라 모델은 12만1000원 올랐다. 256GB 모델에서는 9만9000원, 1TB 모델에서는 16만5000원 상승했다.

갤럭시 S24 플러스 모델은 12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를 탑재한 모델이 135만3000원, 512GB는 149만6000원이다.

전작인 갤럭시 S23 플러스 모델은 256GB, 512GB가 각각 135만3000원, 147만4000원이었다. 플러스 모델에서는 512GB 제품에서만 2만2000원 올렸다.

갤럭시 S24는 8GB 메모리에 256GB 스토리지 모델이 115만5000원, 512GB는 129만8000원으로 출시된다.

전작인 갤럭시 S23은 256GB, 512GB 모델이 각각 115만5000원, 127만6000원이었다. 역시 512GB 모델에서만 2만2000원 인상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가격 인상 정책은 ‘욕 먹지 않을 수준’으로 올리는 게 최대 화두였던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이달 31일부터 갤럭시 S24 시리즈를 국내를 포함해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

갤럭시 S24 울트라는 티타늄 블랙, 티타늄 그레이, 티타늄 바이올렛, 티타늄 옐로우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S24 플러스와 갤럭시 S24(기본형)는 오닉스 블랙, 마블 그레이, 코발트 바이올렛, 앰버 옐로우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에서는 단독 색상이 출시된다. 갤럭시 S24 울트라는 티타늄 그린, 티타늄 블루, 티타늄 오렌지 3종이, 갤럭시 S24 플러스와 갤럭시 S24는 제이드 그린, 사파이어 블루, 샌드스톤 오렌지 3종이 단독 색상으로 출시된다.

1TB 제품들은 삼성 닷컴, 삼성 강남, 삼성스토어를 비롯해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갤럭시 S24 시리즈의 국내 사전 판매(예약 판매)는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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