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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인재육성 1위 동남권에 추가 국비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관 사업…전국 4개 권역 중 최고평가 받아

  • 안세희 기자 ahnsh@kookje.co.kr
  •  |   입력 : 2024-02-08 19:17:27
  •  |   본지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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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AI 등 지원늘어 성과 기대

4차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에서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이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사업을 주관하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인센티브로 추가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올해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ICT콤플렉스 개발실 및 테스트베드.
8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실시하는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 연차평가에서 동남권이 1위를 차지해 국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재직자와 인재 경쟁력을 높여 지역 거점 역할 수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매년 권역별로 사업의 계속지원 여부 판단, 우수한 점과 개선방향 도출, 향후 사업방향 등을 제시하는 연차평가를 진행한다. 연간 사업비와 인센티브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해당 사업은 현재 동남 동북 충청 호남 등 4개 권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진흥원은 2020년 사업 선정 이후 4년 동안 국비와 시비 등 총 273억6000만 원을 투입해 동남권 지역산업 인공지능(AI) 확산 및 디지털 혁신 주도형 인재를 양성 중이다. 동남권은 평가에서 ▷ICT콤플렉스 인프라 확장 및 활용도 ▷아이디어 경진 대회를 통한 신규사업 및 기술 발굴 ▷청년창업지원을 통한 창업생태계 확장 ▷전문인력 육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원 내 위치한 ‘ICT콤플렉스 인프라’ 입주지원,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거친 특허출원, 청년창업지원과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 기여, 디지털 신기술 교육 운영으로 맞춤형 AI 전문인력 육성 등에서 성과를 거둔 점이 주효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2023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이 동남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인센티브로 국비가 추가 확보된 만큼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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