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을 앞두고 진행한 한돈 할인 행사를 3월까지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형·중소형 매장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면 설 명절 전과 동일하게 20~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업체는 서원유통(탑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GS, 식자재왕 도매마트, 메가마트, 삼주 국민마트, 킴스클럽, 하나로마트 등이다. 탑마트는 오는 18일까지 1차 할인전을 한 뒤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다시 행사를 진행한다. 100g당 판매 가격은 삼겹살 1760원, 목살 1560원, 앞다릿살 10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