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마지막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서울 청담 유명 칵테일바 ‘바 제라늄(Bar Geranium)’의 김소연(사진) 바텐더를 특별 초청해 게스트 바텐딩 행사를 연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오는 29일 호텔 본관 3층에 위치한 ‘바 닉스(Bar NYX)’에서 오후 8시부터 밤 11시까지 바 제라늄의 김소연 바텐더와 바텐딩 행사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바 제라늄은 천연 향료를 활용한 향기로운 칵테일로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2022 서울바앤스피릿쇼 월드 칵테일 배틀’ 우승자인 김소연 바텐더가 직접 대표 칵테일 3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난도 바텐딩 기술을 기반으로 풍부한 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취하기보다 즐기는’ 주류 문화가 확산하면서 색다른 술을 찾는 수요를 반영해 특별 협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바 닉스에서는 증류주 130여 종, 대표 칵테일 6종과 클래식 칵테일 20종, 와인 40여 종 등 전 세계 프리미엄 주류를 폭넓게 만날 수 있다. 객실 키 또는 벨을 활용한 새로운 출입 방식과 재즈 LP존 등 재미 요소도 다양하다. 화~토요일 오후 6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