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가 8일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해운대구)에서 ‘글로벌 AI 부트캠프 인 부산(Global AI Boot Camp in BUSAN)’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AI 부트캠프는 2018년부터 매년 전 세계를 돌며 AI 분야 강연과 워크숍 실습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들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이달 한 달 동안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70개 이상 도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주목받는 챗지피티(ChatGPT), 달리(DALL-E), 코파일럿(Copilot)과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과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활용한 데이터분석 사례 등을 소개한다. 애저 오픈에이아이(Azure OpenAI) 등의 마이크로소프트 생성형 인공지능 AI기술 활용 방안도 마이크로소프트 MVP(Most Valuable Professional) 등 관련 전문가와 함께 모색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부산 빅데이터 혁신센터의 주요 추진사업도 소개한다. 부산 데이터 위크 2024(BUSAN DATA WEEK 2024) DX부트캠프 DX포럼 데이터글로벌해커톤 코드포부산 지산학연협력 교과개설 및 PBL지원 등 지역 데이터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지원사업과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데이터산업 관계자 등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2022년 8월에 개소한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는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환 생태계 조성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활성화 지원 ▷실무중심의 융합형 데이터 인재 양성 ▷데이터 산업 혁신성장 기반 강화 등 부산지역 데이터 산업 성장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