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우주항공 인재들, 경남에 몰려온다

우주청, 순회 채용설명회…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채

  • 정옥재 기자 littleprince@kookje.co.kr
  •  |   입력 : 2024-03-18 13:18:5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에 우주항공 인재들이 몰려온다. 오는 5월 27일 경남 사천에 설립되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민관의 인재 채용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오후 경남 사천시 사천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채용 설명회’ 모습. 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은 우주항공청 인재 영입을 위한 채용 설명회를 지난 14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14일 사천을 시작으로 19일 서울, 22일 대전에서 설명회를 연다. 추진단은 설명회에서 우주항공청 기능과 기본방향, 조직 구성안, 본청 및 소속기관 위치 등을 소개한다. 또 임기제 공무원 채용 인원과 분야, 채용 기간, 보수 수준, 지원 요건, 채용 절차 및 세부 일정도 설명한다. 설명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유튜브로도 중계된다. 설명회 후에는 영문 번역을 포함한 채용설명회 녹화 영상을 제공한다.

창원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항공·우주·방위산업체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올해 상반기 세 자릿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 채용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 공식 채용 포털인 ‘한화인(hanwhain.com)’을 통해 다음 달 8일까지 연구개발(R&D) 제조·생산기술 품질 구매 경영지원 등 직무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전문 인재 확보를 위한 2분기 경력직 채용도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채용을 통해 K9 천무 레드백 등 방산 수출 증대와 누리호 차세대발사체 등 국가 우주사업 참여 등에 따른 인력 수요에 대응한다. 또 항공엔진 엔진보수정비(MRO) 전기추진체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전국 24개 대학을 방문해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가 함께하는 채용설명회 및 직무상담회를 진행하고 별도 사이트(www.hanwhaaerospace-recruit.com)를 개설해 채용 정보를 상세히 공개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도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 경영·전략 영업·사업관리 생산기술 구매 재무 등 17개 분야에서 100명이 넘는 규모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3. 3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4. 4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5. 5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6. 6‘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7. 7부산 금정구 ‘인구감소지역’ 새로 편입…북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
  8. 8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9. 9[사설] 외국인 400만 시대, 부산은 이제 체류형 관광이다
  10. 10매표소 오픈런…레드카펫 ★ 보려 외국인 새벽부터 달려왔다
  1. 1100억대 체임 국제신문 대주주, 국감 증인 채택
  2. 2조희대 “국회·대통령의 제청 간섭은 위헌”(종합)
  3. 3송곳검증 벼르더니…교통·시설公도 싱거웠던 시의회 청문회
  4. 4[속보] 여야, 문체위 국감서 ‘암살자(들)’ 공방…국힘 “감독 나와야” vs 민주 “창작 자유 억압”
  5. 5주호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병역특례 폐지’ 법안 발의
  6. 6김정호 “부산·경남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낙동강 수질개선·취수 다변화 해야”
  7. 7‘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국감 불출석 “회사 경영 관여 안 해”
  8. 8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사업 집중 추궁
  9. 9인사청문회서 "영도다리 핸드레일 예쁘게"… 검증 대신 지역구 민원 쏟아낸 시의원
  10. 10[2026 국감 브리핑] 백종헌 “인력 확보 없이 출발한 통합돌봄 담당자 82%가 겸직, 전담인력 ‘0명’ 시군구는 전체의 66.4%”
  1. 1‘부캉이’는 무태상어 아닌 흑상어…수과원 근접영상 분석 최종 확인(종합)
  2. 2부산 전셋집 1년새 11%↓…매물가뭄 심화에 세입자 울상
  3. 3센텀2지구 속도전…풍산 이전지 주민 경청·토지보상 착수
  4. 4롯데백화점, 업계 첫 외국인 매출 1조 ‘포문’
  5. 5국토부, “가덕도신공항에 적용할 PBD 공법 문제없다”
  6. 6SMR 골든타임 놓치나…"원안위 심사기준 2032년에야 마련"
  7. 7금감원 “AI 해킹 시도 IP 28개 확인”
  8. 8'한국형 녹색대전환'에 1000조 투자…SMR·전력반도체 등 집중 육성
  9. 9부산 극지해양 전문강사 “현장 능력 키워요”
  10. 10부산 청년기업 ‘DPP(디지털제품여권)’ 국내 첫 상용화
  1. 1실속 없는 ‘국제기구 인증’ 혈세 붓는 기초단체
  2. 2‘경영난’ 태종대 집와이어 재개장…이용료 1만 원 낮췄다
  3. 3부산 금정구 ‘인구감소지역’ 새로 편입…북구는 ‘인구감소관심지역’
  4. 4부캉이 떠나도 북항 북적이려면…“원도심 접근성 개선을”
  5. 5기장군수실 1층 이전 ‘없던 일로’
  6. 6전기車 높아진 인기에 예산 동나…부산시, 하반기 1520대 더 지원
  7. 7[속보]부캉이와 '차가운 이별' 맞게될까…흑상어, 수온 떨어지면 바다로 돌아갈지도
  8. 8부산중수청장 “정치 중립성·수사 독립성 엄격히 지키겠다”
  9. 960대 부부 피살 용의자, 자전거·피해자 차량 갈아타고 ‘용의주도’
  10. 10전재수 시장, 소통 행보…사흘 연속 생중계 회의(종합)
  1. 1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2. 2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3. 3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4. 4장애인AG 결단식…“金 21개 이상 목표”
  5. 5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6. 6“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7. 7레이예스 200안타 달성에도…롯데, 두산에 4안타 그치며 패배
  8. 8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9. 9‘손흥민 A매치 한국인 최다 골’ 우즈베키스탄에 2-0 완승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우리은행
커피도시 부산 '카페 열전'
도토리 숲 언덕서 ‘휴식 한 모금’…바리스타과 겸임교수 깊은 손맛
부산을 K-팝 성지로
150년史 부산항 무대 삼은 아레나, 세계 어디에도 없는 K-팝 명소로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